예수님의 형제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1-18 09:02 조회1,40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예수님의 형제들...............
마28:10. 요20:17 찬송가 220장
✎. 오늘 성경 읽기는.....
통으로 읽는 성경...전체적인 맥락에서 성경읽기
평면적으로 읽는데서 입체적으로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읽기
우물 안의 개구리는 바다를 잘 모른다.
등잔 밑이 어둡다.
높이 오를수록 멀리 보인다.
비행기 안에 타고 가는 사람은 자기 비행기가 안 보인다.
㉮.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신 분
창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가더니
창22: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이삭을 번제로 드리고 오면
아내 사라하고는 어떻게 같이 살아 가라고.............
도대체 가정을 세워주시는 것입니까?
가정을 다 허물어 파탄 내버리는 것입니까?
㉯. 나를 부모나 처자식보다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마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눅14: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눅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막10: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막1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 윤리.도덕을 넘어서 절대적인 사랑과 순종을 요구하시는 분.....
그것도 아주 당연하게 맡겨놓은 것 내놓으라는 듯이...
주인이 종에게 명하시듯이......
이런 말씀들을 이용해 먹는 종교 사기꾼들이있다. .
사이비교주 같은 인간들.
막10: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막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간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 올라간다.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분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그러시면서 자기가 먼저 친구되어주시는 분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생명의 양식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➀. ㉮ + ㉯ + ㉰ = 동일한 한 분이시다........
.성경이 얼마나 신비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
➁. 이 분이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내 형제들에게
마28: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요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➂. 형제의 연합이 어찌 그리선하고 아름다운고...
.십자가와 부활로 하나가 되는 형제의 연합. 동거.
어떤 형제들의 연합?
세계는 하나? 만민 공동체. Humanity?....
종교. 종족. 피부색깔. 남녀노소. 신분. 빈부귀천에 상관 없이
모든 인류는 하나????.....하나님 빼버리고 만들어 놓은 이념 ...
사이비종교 같은 것이다....공산주의처럼...너무 멋있어 보인다.
예수님의 형제들...요17:21-23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것이 참. 진리 진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거기엔 영생이 있다. 그게 복이다.
➜. 내 목숨보다 더 큰 것. 내 가정보다 더 큰 것...
진짜 우리 집이 어디야?..
그러면.....나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지붕위의 풀. 바람에 나는 겨. 입김. 안개같은 하루살이 인생..
실재도 아닌 그림자같은 인생에서......................
➃. 나의 기도 생활
눅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듯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 ...
종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듯이..................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젖 뗀 아이와 같이...............................
하나님으로 배부르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고...............
물먹은 스펀지처럼......머금고 싶다
시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하나님을 원하는 마음 하나로
기다리고 머물고 뭉게고 앉아있는 것입니다.
엎드리고 부르짖고 찬송하고
침묵하고 잠잠히 바라보는 것 그 이상 더 좋은 일이 없다....
뭘 해도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하나님을 차지하고 싶은 마음.
나는 없고 하나님으로만 충만해지고 싶은 마음....
있어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 나를 챙겨가지고 뭐하게............
내가 있으면 뭐하나 흔적조차도 없어지고 말 것인데..........
시132: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시132: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 하나님께서 어디 게실 곳이 없어서??????
시130: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아브라함에게 그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제자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라면......
호세아 고멜을 통해서
우리를 신부로 취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이 흙으로 만든 죄인들에게
취하실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도 Nothing
도대체 뭘 주시려고 뭘 어떻게 하시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자기 자신을 다 주시려고...................
그러하신데도 우리는 관심이 없다. 흐트러진다.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원하는 것에 대한 개념이라도 생기면 시작이 절반이다.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73: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