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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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12-14 08:52 조회1,484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119: 41-64
설교일자 : 2022. 12. 14.

본문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 3

                                                                  시편119:41-64        찬송가 200

아 ~ 이럴 수도 있구나....

주의 말씀대로.............

진리의 말씀이.............

주의 규례를................

주의 율법을 .............

주의 법도를..............

주의 교훈을.............

주의 계명을............

주의 율례를............사실상 같은 말인데도 이렇게도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질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랑스러움과의 차이는 한 끝 차이이도 아니다

. 조금도.... 항상...... 영원히.....즐거워 하며. ....

      손을 들고...너무 좋아서 기쁨과 사랑으로 하는 표현

성경에서 손을 드는 행위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는데 축복. 기도. 맹세

  어떤 일에 가담하는 것등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기도 혹은 말씀에 대한 순종과 사랑을 나타낸다 하겠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하고 좋아서 만났는데......

   소가 닭보듯이 할 수가 있는가요?

아무리 좋아해서 죽고 못살아도 

순간적으로 사람이란 늘 틈이 생기고 있는 것

그 마음을 묶어둘 수가 없습니다. 흔들리는 갈대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향해서 전심으로?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바늘 구멍만한 餘地여지라도 남겨두지 마라.

10:2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모세때부터 계속해서 빨강 경고등이 켜져 있는 문제가 

        바로 두 마음. 두 주인입니다

. 1 계명이 바로 그 문제.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 질투하시는 하나나님...

     하나님도 아닌 것들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하는 인간들

     신6: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 여호수아.....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사무엘.

     삼상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 엘리야........................ 갈멜산

     왕상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입이 없어서? 말할 줄 몰라서??????

사람은 순간적으로나마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정신나간 좀비들 같이 미친 자기 자신이 보이는 것

오늘날도 엘리야 때보다 더하면 더하지...

하나님께로 향하는 우리 마음이 커져서......전심으로 까지

세상을 더럽히는 것이 人慾인욕.... 배설물모다 더 더러운 것이다

의 차이는 터럭 하나라도 들어갈 틈이 없다

   그만큼 구분하기가 어려울정도로 가깝다.

를 따지는 도적의 무리와 순 임금의 차이는 멀지 않다.

 차이는 너무 가깝고 미세해서 분간이 어려울 지경이다 

그럼으로 이치판단에 밝지 못하면 

 를 가지고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공부하는 사람이 마땅히 삼가서 살펴야 한다......................

두 마음으로 갈라진 그 뿌리가 에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뿌리가 깊은 문제 


. 고난중의 위로. 교만한 자들...악인들로 말미암아... 49-56

      나그네 된 집에서.....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인생살이에서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향하는 내 마음을 훔쳐갈 수가 없다.

내 마음을 차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119: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소유? 하야 hy<h......존재 자체를 I  am  that  I  am

재산 얼마 정도의 소유를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내 존재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것입니다....

재산. 재물. 돈이라는 말이 훨씬 더 실감이 난다.....

말씀에 순종이 돈이고 생명이다.

 

.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19:57

      ➜. 분깃....할당. .......하나님께서 내 몫. 할당.

          다른 세상 것들로 눈이 돌아가지 않는다....

             그만큼 하나님이 중요하고 커 보이신다.

전심으로 주께 간구 58

주의 증거들을 향하여 내 발길을 돌이켰사오며 59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0

119:61 악인들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19: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119: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팔로워? 페이스붘 친구?....

              예수님이 친구라는 말의 무게와 크기를 아시지요.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시고 순종하신 분은 예수님 한 분

119:64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온 땅과 하늘에 충만합니다............

하나를 가졌는데도 차고 넘치는 하나가 있고

헤아릴 수조차도 없이 많은 큰 것들을 아예 세상을 다 가진 것같은데도 

텅 빈 것 같다.

세상을 다 가지실래요? 아니면 하나만 가지실래요

주님 주님만 계셔 주시옵소서

주님만 계셔 주시오면 만사가 다 축복이겠지만 

주님이 안 계시면 그냥 지옥입니다

고난도 상처도 눈물도 배고픔도 주림도 그리고 죽음도 행복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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