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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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11-01 09:52 조회1,60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레위기 2: 12-13
설교일자 : 2022. 11. 01.

본문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레위기 2:12-13    찬송가 93


30: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2:10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으로 너와 네 자손에게 주노니       . 소금 빵?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43:21 속죄제물의 수송아지를 가져다가 ..

      22 다음 날에는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삼아 드려서

43:23 정결하게 하기를 마친 후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떼 가운데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드리되

43:24 나 여호와 앞에 받들어다가 제사장은

            그 위에 소금을 쳐서 나 여호와께 번제로 드릴 것이며


16:4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에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신생아에 대한 정결예식

9:45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필경은 취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 부정타지 않도록

왕하2:20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왕하2: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대하13: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이 아니냐

 

.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 주여 주여하면서도 주님은 없고 

                  실상은 자기 밖에 없는 사람들..맛이 간 신앙.

. 9: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 소금이 거룩한 구원이 되지 못하고 심판이 되는 사람들

 

. 9: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 소금이 소금되는 사람들은 소금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소금이 없으면 화목 = 하나가 될 수가자기가 펄펄하게 살아있는데....

.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 부패하거나 냄새나는 것을 방지....

                 채소를 숨을 죽여서 간이 들게하듯이...............

. 성경이 말하는 피. 소금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 부정하고 더러운 것으로부터 구별하여 거룩하게... 부정타는 것으로부터 보호

         제물. 제사 음식에도 물이나 땅마저도 생명을 주고 

         생명으로 회복시켜주는 언약의 상징

 

9:13~22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분은 포도주 틀을 밟으심으로

          자기의 몸에 자신의 피를 뒤집어쓰시시는 것

이 하나님의 언약이 피의 언약. 소금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

서로 상호 보충하는 의미 속죄하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여 생명을 주시는 내용

. 피의 언약이 가져오는 생명...그 생명의 열매......소금.

    ㉠. 부정한 것을 제하여 거룩하게 구별하는

    ㉡. 죽은 것. 병든 것을 회복하여 건강한 생명으로 회복

    ㉢. 어둠을 어둠이라고 들추어내버린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을 물러간다..

                 자신이 어둠이라고 그 자리에서 엎드리는 사람들이 있다....빛이신 예수님

6:32-35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 이니라...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 소금을 쳐서 거룩하게 구별한 떡...

                                그 떡을 먹는 자마다 거룩해지는 것. 예수님이 소금

그 떡을 먹은 사람은 죽은 자에서 산 자로 회복이 되고

부정함에서 성결함으로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유일한 착한 행실...선한 일.

생명의 소금, 거룩의 소금을 만지고 거룩하게 된 여자가 있다.

   ➜. 8장의 혈루증을 앓던 여인

      예수님의 질병 치유는 단순히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하고 더러운 것.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

. 왜 지옥 이야기를 하시면서 갑자기 소금이야기를 하십니까?

      세상은 억지로 가기 싫은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굴복하기 싫어서 

      자기들 스스로 하나님 안 계신 곳으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자존심 상해서 은혜 같은 거 받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게 율법주의. 인본주의. = 나 잘났다.

이웃이건, 가족이건, 자신의 팔 다리건, 자기의 존재가치를 끌어내리는 것은 

가차 없이 정죄해 버립니다. 그게 가롯 유다였지요

자신이 우습게되는 것을 자신이 용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큰 자인가를 놓고 다투고 있는 장면..

그 모습이 바로 지옥 같은 세상의 실체입니다.

천국에는 재능이나 능력도 외모도 인품이나 인격이나 

소유나 무슨 계급이나 그런 것이 없다.

하나님으로 모든 것이 온전하고 충만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 나라.

서로 경쟁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멀쩡하게 자존심이 살이있는데 부부? 가족? 부모 자식?........

천국의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9:50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 하라 하시니라

나는 아니요, 아버지의 은혜만이 능력입니다 라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소금의 삶 입니다

내가 착하게 살고, 내가 훌륭한 업적을 쌓고, 내 인격이 칭찬을 받아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소금이 아니라

나는 자꾸 죽은 흙으로 낮아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 새로운 창조의 착한 일을 하고 계신 예수님만이 드러나는 삶이 

빛과 소금의 삶이다....

. 빛과 소금은 예수님 

        성도들 더러 너희는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 ✘✘✘

        예수님이 소금이고 빛이다.. 

        너희도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이다

       예수님은 나의 소금. ......생명. 진리. 목자 부활.....그러면 나는? 없음.

      예수님이 포도나무.......... 나는? 가지.

자신의 연약함을 폭로당하는 현장에서도 

절대 자존심이나 자신의 가치를 챙기려 부산을 떨거나

율법과 도덕과 윤리 뒤로 숨지 않고 

그 연약함을 소금으로 덮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높입니다.

그러니까 소금의 삶은 착한 일을 많이 해서 

다른 이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부패성과 연약함을 폭로당하면서도

그 더러움을 덮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삶인 것이다.

자기 이름내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짜들이다

아무 유명인사 천재라도 가짜들이다. 가리지들. 염소들

산상수훈에 나오는 천국 백성들의 삶이 어떤 모습?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예수 때문에 욕먹고

악한 말을 듣는 자, 이게 다 이 세상에 임한 복 받은 천국 백성들의 삶인 것입니다

그들의 삶을 이렇게 설명해 주신 후에 주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니, 소금과 빛으로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삶은 전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의 삶입니다. 십자가?

아들 자신은 없고 아버지만 있는 절대순종의 삶 

나는 없습니다. 그게 소금의 삶이다.

마찬가지로 참 빛은 소금 언약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빛이신 예수가 세상에 오시니까 

세상 전체가 어두움이라는 것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그 하늘의 빛이 이 땅에 내려오신 이유는

본다고 하는 자들, 스스로 빛이라 자처하는 자들을

어두움으로 만들어 버리시고

어두움이라고 하는 이들을 빛으로 만드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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