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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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11-16 12:35 조회1,3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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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시편115:1-18 찬송가 406장
➀.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스라엘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으로서 가지는 존귀와 엄위하심을 알게 되는 것이다.
출애굽 이후 천년의 세월이 흘러서 다 망하고 나서 알게 된 것일까...
여전히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린다고 하면서 결국 자기 영광 챙기는 어리석은 자들.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1
오직 주의 인자와 진실만 나타나게 하소서.....
다른 것은 . 인간의 것은 아무리 포장. 치장을 해도 죄덩어리.
모리아 산에 오르는 시간에 아브라함도 그의 아들 이삭도 없다.
오직 그 분의 말씀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오직 그분만 있음 이다.
➁.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어찌하여 이런 말을 하게 하십니까?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데........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십니까? - 마27:46
성도들이 가야하는 길은 십자가 이다. 십자가가 길이다.
십자가를 치워버리면...길이 없어진다. 고난이 길이다.
고난이 없는 기쁨. 고난이 없는 행복. 고난이 없는 천국 다 거짓말이다.
예수님이 길이고 생명이고 진리이다. 예수님이 복이다.
너희 하나님은 어디 있냐고?
➂.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시는 분
시115: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 하늘에 계신다.....땅에 있는 티끌과 먼지가 아니다
㉡. 욥이 아무리 의인이라도 욥에 고난을 주시든 형통을 주시든
하나님께서 어떻게 쓰시든지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 욥을 쓰실 주권이 있다.
주인이 알아서 쓰신다.
피조물들이 인정하거나 동의를 하고 말고 할 것이 없다.
금 그릇. 은그릇. 놋그릇. 나무 그릇. 질그릇
어떤 그릇으로 쓰시든지 주권자의 영역이다.
하나님에게 금. 은. 놋. 나무. 흙의 차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일 뿐이다.
하나님을 그 안에 가두어 버리려고?
㉢. 고난은 복이 아니고 부귀영화는 복인가? 누가 그렇게 정했는가?
㉣. 창조주 하나님의 세계와 피조물의 세계 그 사이에 있는
절대무한의 질적인 차이를 잘 알아야 한다.
가롯 유다에게는 하나님이 없다.
자기 방식과 의도대로 안된다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자기 방식과 기준으로 뜯어 고치겠다고????
사실 베드로에게도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의 생각하고는 전혀 다른 딴 생각하고 있다
세 번씩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가?....... 둘 다 베신자이기는 마찬가지
베드로가 더 하면 더 했지 가롯 유다보다 뭘 더 잘 한 것이 없다.
그러나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부어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원하셨다. 그것이 전부이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➃. 허망한 우상들 5 – 8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신들
만물이 다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라.
하늘들과 땅들. 동식물. 무생물. 벌레. 지렁이.......
물과 바다와 바람과 원소에 이르기까지.....
잉태한 엄마가 생명을 느끼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죽음을 생생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죽은 신들을 만들어 섬기고 있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하나님도 아닌 것들하고 구분이 안되는 자기 숭배자들
심지어 기독교마저도 우상을 만들어 종교 놀이를 하고 마는 것이다.
십자가. 예수님 이름마저도 주문이나 주술처럼 이용하는 자들이다.
➄.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시115: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
시115: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
시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
㉠. 여호와를 의지하라
㉡. 그 분이 칼이요 방패이시라....힘이요 도움.
㉢.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젖먹이가 엄마를 생각해서 뭘 하는가?
➅. 여호와께서 복을 주신다.
시115: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시115: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115:14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시115: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 복을 주신다.
㉡. 아무 차별이 없다....13
㉢.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에게서 복을 받는 자들이다.....15
㉣. 목사이든 신부이든 무당을 끼워 넣지 마라.
➆. 땅은 사람에게 주셨다.
시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 하늘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 땅 아래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죽음의 영역은 out 밖이다.
고대 신화적인 세계관이지만 메시지는 여전히 분명하다.
죽음 저쪽은 여호와를 찬양할 수가 없는 곳이다.
시115:17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그러면 이 땅은 여호와를 의지하고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을 배우고 익혀서
영생을 준비하는 곳이다. .....
인생의 이 땅에서의 시간은 구원의 날이요 은혜받을 때인 것이다
고후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오늘이라는 시간의 세계를 사는 인생들에게
내일이라는 영원을 준비하는 땅을 사람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내일의 양식 = 영원의 안식이라는 생명의 떡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들이 생명의 부활로 끝나는 오늘을 사는 성도들이다.
땅에서 하늘로 부활 승천하게 될 것이다.
시115: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버스 지나간 뒤에 손들어 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들 모두 영원으로 이어지는 오늘을 사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천국장사를 한 사람들
요14:3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고후5:6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후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시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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