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55:1-3 찬송가 200장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말씀이 들립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말씀을 따라갑니다.

➜. 문제는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지요

      우리가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완전하게.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들이 10배 .100배 더 많은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말씀을 알 듣고 그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성경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의 설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십니까?

소. 밭. 장사. 결혼.....자기 길을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귀신들도 놀랄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하여 알아듣고 그 말씀만 따라 갑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자신을 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셨는데.....

    ㉠.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는가?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으로 가는가?

       ㉡. 양은 목자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    양은 생물학적으로............

               그러면 사람은?  자기 목자의 음성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삯꾼. 사나운 짐승. 다른 목자......

    ㉢. 인간적으로는 여러가지 위험이 있을 수가 있지만..........

            환시 환청. 망상. 자기 생각. 마귀소리................

           광명의 천사로 변장한 마귀가 장난질 한 것을 어떻게 알아?

성경은 일관되게 한 가지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에게 친히 말씀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믿음의 조상들. 요셉. 모세를 보시라.

세상이 잘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게 완벽하게 일하십니다. 실패 포기. 변질 변경.✘

요일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알고 행함 = 사는 것이 하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하나니님만 원하고 원하는 사람들.

㉠. 발람....국제적인 이름 값을 하는 무당이다....

             불의 삯에 끌려갑니다....왜? 가짜.

㉡. 아브라함. 모세. 엘리사.

      창14: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 소돔 왕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모세가 궁궐. 군대를 만들어? 보물을 쌓아둬? 황금 마차를 타고 다녀...무덤을 만들어?

왕하5: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는 것이 맞다.

✎. 게하시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도 비참하게 초라하게 살지 ✘.

㉢. 15살 소년 다윗에게 하나님은 무슨 말씀을 어떻게 하셨길래......

      골리앗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담대할 수가 있을까?

      망명생활 가운데서도 어떻게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처럼 

      평안할 수가 있을까?  그의 믿음은 어떻게 생긴 것일까?.....시편 23.

시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116: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 하나님 말씀

➂. 성막을 세우시면서

     출29: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출29: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을 인하여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출29:44 내가 그 회막과 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예배자로 세우신다.

출29: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출29: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각각이 단독자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할 줄 아는 예배자로 세우신다....

그 만남. 그 말씀이 그 사람을 가룩하게 하신다.

세상과는 다른 사람으로 구별되게 살아가는 것이다...그것을 거룩이라고 한다.

➃.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말씀하시고 약속하시고...... 

에녹에게 노아에게 말씀하셨다........방주를 짓는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모리아 산에 오른다.

여호와 말씀......................824회 

하나님이 가라사대.............101

하나님이 이르시니..............86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53 

주께서 이르시니................20

➄. 참 말과 거짓말 홍수 시대

자신도 믿지 않으면서....

자신의 진실이나 마음을 담아서 하는 말도 아니면서.........

자신도 사실을 잘 모르면서..............

그런 말들이 방송을 통해서 글자화되어서 

날마다 24시간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다.

허위. 조작. 선동. 지령. 지시의 말들이 걸러지지 않고...... 

때로는 허세 과시 위선의 거짓말들이

사람의 입이나 입 역할을 하는 모든 매체를 통해서 

날마다 우리들 눈과 귀에 전해지고 있다.

시간이 되면 무슨 말이든지 그 시간을 채워넣어야 한다.....

목사가 열정적으로 하나님 말씀이라고 전하는 순간에도

목사 자신은 자신이 전하는 말과 100% 같은 참 말이 아니다.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참일 수가 없는 거짓말 덩어리이다.

최소한 믿음이 없는 말은 하지 말라. 

최소한 교회에서라도......

자기 생각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말하지 마라....

자기 생각은 그냥 자기 생각이라고 해라.

예수님만 하나님 말씀 자체이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말씀을 듣는 것.

예수님만 믿고 예수님만 전해라. ...

전하기 전에 침묵의 시간으로 

충분한 시간을 담금질과 숙성의 시간으로 걸러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