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의 그늘 아래서 사는 자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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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9-14 09:22 조회1,6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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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아래서 사는 자여 2
시편 91:3-16 찬송가 67장
✎. 성경을 통으로 잘 읽기
㉠. 믿음의 조상들. 야곱의 벧엘 하나님
㉡. 모세의 출애굽 하나님
㉢. 이 성경을 예수님과 사도들은 어떻게 읽었는가?
➄.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해함도 상함도 없는 곳....
왜? 하나님께서 계시기때문. 하나님의 성城.
사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기에게 끌리며
사11: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사11:8 젖 먹는 아기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기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11: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시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그 분안에 나를 다 내려놓아 버린다.
시46: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견고하게 되리라. 天城천성
➄. 새 사냥 꾼의 올무. 심한 전염병 – 멸망의 구덩이.
밤에 찾아오는 공포. 백주에 날아드는 화살.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 밝을 때 찾아오는 날벼락 같은 재앙.
천명이 만명이 좌우에서 넘어지고 쓰러져도
이 모든 재앙이 너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라
화가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천사들이 너를 지킬 것이며
사자와 독사를 -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밟아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인간들이 자기 재량으로 붙들고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손에 붙들려 있는 전능?
그러나 전능자의 그늘에 사는 자여. 지존자의 은밀한 거처에 사는 자여!.....
➅. 전능자의 그늘? 지존자의 은밀한 거처? 거기는 왜 안전한가?
이렇게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니 믿어라?✘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세상이 어떻게 할 수가 있는가요?
세상의 왕들이 군대를 거느리고 올까요?
이 시간과 공간 물질의 세계가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무슨 해를 끼칠 수가 있는가요?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림자가 실재를 어떻게 할 수가 있는가?
사도 요한은 우리가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한다.
성도들은 하나님이라는 집에서 사는 자들이다.
집이 없는 집을 나간 사람들.
안에 사는 자들과 밖에 사는 자들의 차이가 천국과 지옥이다.
눅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영원에서 이 사간의 세계는 그대로 어항 속의 금붕어들입니다.
그대로 다 노출되어 있다.
컴퓨터 안의 가상 공간에 불과...찾아봐야 보이는 것이 아니다.
영원에서 이 사간의 세계는
잠시잠간 하루살이처럼 있다가 없어지는 그림자같은 것들입니다
거기서 무슨 위험? 해를 당할까? 무슨 성공과 실패? 목숨이 살고 죽는 것?...
아무 의미가 없다. 어차피 아무 생명이 없는 지옥. 죽음이 다스리는 곳.....
진짜 실재. 생명이신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될까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두려워해야 할 것과 두려워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일들을 잘 분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 신뢰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인생을 살다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이러면 망한 것이다.
이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여러가지 위험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은..............................
속으로 내 영혼을 잘 단속하고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무슨 지옥에라도 가는 줄로 알고 두려워하지는 말자.
지금 이미 지옥을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생명이 없는 죽음의 그림자놀이에 불과한 인생인줄을 몰라
그럼으로 천국과 지옥. 구원과 영생을 잘 알아야......
그리고 온전한 영생을 누릴 때 하나님의 영광으로 단장해주시는 것이다....
내일 아침이면 야고보 사도 처럼 참수당할 것인데도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베드로
....그럴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➆.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하나님께서 1인칭으로 말씀하십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 원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장수. 만족. 구원을 보이리라...16
여기에 쓰인 사랑이라는 단어는 아하브✘
하솨크 달라붙다. 결합하다. 갈망하다. 사랑하다. 기뻐하다.
사랑한즉 = qv'j; 지극히 개인적이고 격렬한 애정을 표현하는 단어.
➜. 신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택하시고 사랑하시기 전에 기뻐하셨다....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를 추행하게 될 때에 쓰여진 단어 – 창34:8
시인-성도들의 이 사랑때문에.............................하나님께[서는 안다고 하신다.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둘이 하나가 되기때문입니다.
이 사랑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되고 ..
하나님을 아는 그 앎이 절대적인 신뢰로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알다...단순한 지식✘
하나님은 자신을 다 걸고 사랑하신다...십자가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사랑
아브라함도 자신을 다 걸고 신뢰한다......아브라함의 모리산
아브라함. 모세는 오늘 91편의 전능자의 그늘. 날개 아래 살았다.....
모리아산 에 올라간 아브라함이면
자신이나 이삭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
전능자의 그늘에 사는 자여..........
지존자의 은밀한 거처에 거하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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