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3

                                                                               시편 98:1-9     찬송가. 269.

➀. 시간에서 영원으로 가는 출애굽을 노래하다

시간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통해서 영원으로 끄집고 나가는 

진짜 출애굽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는 것인데도.....

거꾸로 영원을 시간속으로 끄집고 들어가서 다윗이나 솔로몬 같은 역대왕들을

붙들고 대관식 즉위식 조찬 기도회 같은 난리를 하는 망령된 유대인 

마27:37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신약에 183회 

하나님 이름을 빙자 가짜 종교인 대명사........바리새인 = 유대인......

그래서 다윗 왕조가 지속될 때는 나단의 신탁에 근거해서 다윗 자손 역대왕들이

왕위에 오를 때마다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는 의식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스라엘의 왕들이 등극을 할 때 

시편2편이나 89편, 132편 같은 메시아의 노래를 합창했던 것입니다.

우주적인 하나님의 구원을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속으로 끄집고 들어가 버린 것....

새노래를 부르라고 했더니 헌 노래를 부르는 꼴이다. 

➜. 바벨론 포로생활 귀환해서 다시 새 성전 지어서 새노래를 부르라고?✘

      성경을 거꾸로 읽는 것. 에스라 느헤미야...애국자?

오늘날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 새 노래를 부르라고 하니까

여전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좋다고

여기서 잘 되는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부활을 말하면서도 부활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소경된 인도자들이여!

✎. 예수님의 출애굽 = 별세 ...변화산 – 눅9:31...

       다니엘 1-7 – 하늘의 왕. 새 노래 10. 12. 영생

➁. 새 노래. 기이한 일을 행하사. 

     오른 손과 거룩하신 팔로 하나님의 구원을 베푸셨다.

     다스리심. 왕.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

     우리 하나님.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시100편까지 이어지는

     그 흐름을 읽자.  .➜. 시편 4권은 전반적으로 바벨론 포로 이후에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제국의 왕들이 아니다.

칼과 창. 군대로 세우는 나라가 아니다....

인자와 성실. 의와 공평으로 세우시는 나라.

고레스왕이 포로들 귀향? 그래서 감사? 

그러나 성경은 온 세상으로 그리고 영원으로 열려있다....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그리고 영원으로! 

그렇게 땅에서 하늘로 시간에서 영원으로!

사40:1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사40: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사40: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➂. 온 땅이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소리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수금과 음성으로. 나팔과 호각으로 즐겁게 노래할 지어다. 외칠지어다..

        바다와 큰 물과 산악이 다 일어나서 손벽을 치며  즐겁게 노래할 지어다. 

      온 천지가 들썩거리며 즐겁게 춤추며 노래하는 환상.

➃. 96. 97. 98 계속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노래하고 있다.....

                    다스리심. 통치. 왕되심. 심판은 구원의 또 다른 이름

시96:13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97:8 여호와여 시온이 주의 심판을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이다

시98:9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 창조주이신 주인이 정말로 살아 계신데도 

                                     정말로 만물을 운행하시고 다스리고 계시는데도

       자기가 주인처럼 자기 맘대로 사는 인간들이 아무 일이 없을까요....

자신들이 만든 땅과 하늘도 아니면서 자기가 주인처럼 자기가 왕이고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것이 정상인가요?

우리들끼리 우리들이 말하는 천재. 위인 . 영웅. 성인...

무슨 세계적인 저명한 인물...이런 말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이라는 것정도는 알아차린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이다.

사45: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사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사45:8 하늘이여 위로부터 고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사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사45:10 아버지에게 무엇을 낳았소 하고 묻고

         어머니에게는 무엇을 낳으려고 

         해산의 수고를 하였소 하고 묻는 자는 화 있을진저

나밖에 없다고 다른 이가 없다고 그렇게도 반복해서 말씀하시는데도 

인간들이 기어이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➄. 이사야 42장 장차 올 메시야 그리스도 구원자에 대한 노래

    사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42: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사42:10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제국의 

세상의 왕들과 같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다.

자기 백성을 목자같이 인도하실 것이다. 

자기 백성의 허물과 죄를 위해서 죽임을 당하는 고난의 종으로 오신다.. 

순으로 아이로 오신다. 신부를 데리러 오는 신랑과 같이 오신다. 

정말 보잘 것 없이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다. -사 53:2 

그러나 강한 자로 오신다. 심판자요 구원자로 오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