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아지를 만드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10-20 08:57 조회1,4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금송아지를 만드는 사람들....
시편 106:19-23 찬송가 279장
✎. 피조물인 인간은 예배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중요한 것은 예배의 대상이다. 자아숭배자들.
그 예배의 대상이 곧 내가 누구인가를 드러내는 것이다.
자기 정체성이 폭로되는 것이다....자신이 목적인 된 사람들
➄. 금송아지를 만드는 사람들
시106: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경배하여
시106:20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하나님이 힘이요 만족. 기쁨이 아니라 돈과 왕관이 더 좋은 것이다....
애굽이라는 세상의 모습...당시 애굽의 문화가 그렇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뱀의 머리를 이마 붙이고 다니는 투탕카멘의 왕관.
자기들 스스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 풀을 뜯어먹고 사는 소가 되었다
사람이 짐승과는 다른 이성과 양심이 얼마나 귀한지를 모른면
스스로 좀비. 짐승이 되는 것
✎. 畵龍點睛화룡점정
사찰의 벽에 용을 두마리 그렸다. 눈을 안그려서 왜?
눈을 그리면 하늘로 날아가버린다. 눈이 생명이고 영혼이다.
마지막 눈을 개눈으로 그리면 모양이나 몸둥아리 크기는 용인데도
하는 것을 보면 개다........껩데기는 기독교인데도 살아가는 것을 보면 아니다.
이성과 양심이 작동이 안되면 집단체면에 걸린 이상한 종교집단.
히틀러 레닌 스탈린 그들이 왜 그런 괴물이 되어서 독재가 가능할까?
선전 선동입니다.....군중들은 쉽게 보이고 들리는대로 따라갑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금송아지 사건?............해석
㉠. 출애굽의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돈과 권력과 자기 이름으로 안바꾸는가?
문화가 달라져서 금송아지를 안만드는 것이지 속은 다 금송아지가 우상이다.
㉡. 자기들의 영광을 풀을 뜯는 소로?
느브갓네살의 꿈을 해석해주면서 진짜 하늘의 왕을 말해주었다.
➜. 금은동철 진흙의 신상.
장차 하늘의 왕이 한 나라를 세우는 데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다....
단 2:44-45....그리고 7장에 인자가 내려오신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그이다. 금신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하라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밖에 없고?..
그래서 다니엘에게 상도 주고 총리 자리도 주고
느브갓네살이 진짜 하늘의 하나님이 계신다고 고백까지 했는데.......
두 번째 꿈을 꾸었을 때에는....하늘까지 닿는 큰 나무 .....이제는 바로 너다.
➜. 단 4:24-26. 34-37
결국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늘의 백성이 된 것이 아니다.
그의 고백은 그의 고백이 아니다.
그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누구이신가를 선포하시는 것이다.
단4: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결국 소처럼 풀을 뜯으면서 7년을 살다가 죽은 것이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 이야기와 똑같다.
시106: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 구원자 하나님을 저희가 잊었나니
시106:22 그는 함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일을 행하신 자로다
Wondrous works in the land of Ham..... terrible things by the Red sea.
오늘날도 느브갓네살처럼. 이스라엘백성들처럼
기적들과 환상으로 보여주시는 것을 보면서도
십자가를 그렇게도 노래를 부르면서도
결국은 맘몬을 숭배하고 힘과 권력과 자아 숭배자들이
될 수있는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상시적으로 어디에나 놓여있는 것이다.....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라...
나는 나다라고 말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창조주 생명의 주. 만왕의 왕.
풀을 뜯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다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만들기는 송아지를 만들었다......
그 말이 무슨 말?
백성들의 마음 속에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예레미야의 해석입니다
렘2:11 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렘2:12 너 하늘아 이 일로 말미암아 놀라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렘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렘16:20 인생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 인간들은 자아숭배자들이다. 선악과 따먹은 인간 군상들의 실상이다.
사울과 다윗의 차이
㉠. 왕이 된 것이 무엇이 된 줄로 착각한다.
다윗은 자기가 왕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자신은 여호와를 예배하는 자
㉡.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고
자기 왕 자리 빼앗길까봐 불안.....그것이 전부이다.
다윗은 여호와가 목자이시니 부족함이 없다.
법궤를 옮기다가 잘못되니
다시 율법을 자세히 살펴서 고치고 재시도한다.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의 행복을 아는 자이다....다윗의 장막
㉢. 사울도 선지자중에 하나인가...신비체험도 있지만
결국은 싸이코패스가 된다. 제사장 70명과 그 가족들을 집단학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가 되고 화목하는 일이 중요하다...12지파를 하나로 묶어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