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들의 거처가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9-01 08:35 조회1,63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들의 거처가되시는 하나님
시편 90: 1-2. 14. 찬송가. 493장
천국 무도회 - 시와 그림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 문은 열려 있네 볼 수 있네 걸을 수 있네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 문에 들어서면 모든 사람 춤을 춘다네
주의 말씀 이끌려 천국의 삶을 꿈꾼다
성령님은 귓가에 너는 천국에 살자란다
주의 말씀 이끌려 천국의 삶 들여다 본다
성령님은 오늘도 천국을 내게 보여 주신다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문은 열려 있네 볼 수 있네 걸을 수 있네
주의 말씀 더 안으로 더 안으로 더 안으로
천국 문에 들어서면 모든 사람 춤을 춘다네
나는 지금 주와 춤을 춘다네
나는 지금 주와 발을 맞추네
시편 90편은 장엄하고 격조 높은 사상과 가락을 느낄 수가 있다.
영원과 시간의 무상함. 창조주와 피조물 인간을
대담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래하고 있다.
무한대 나누기 무한대는 1이 아니다. 그냥 무한대 그대로이다.
무한대 빼기 무한대는 영이 아니다..그대로 무한대인다.
무한대 더하기 억. 조를 해도
무한대에 무엇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무한대이다.
무한대는 숫자가 아니라 기호입니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누기 무엇을 해도 그대로 무한대입니다....
영원을 설명하는 한 그림입니다.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과 미래가 없이 영원한 현재...시90:2
그 영원 무한대이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만이
우리들의 구원자가 되실 수가 있습니다.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I am your God. the Lord.
호13: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43: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43: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그 영원 무한대이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생명이요 빛이요 집. 거처가 되십니다.
주여 당신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십니다
= 주여 당신은 대대에 우리의 거처이십니다.
계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공존의 이유. 존재의 숙소....
너는 나의 나는 너의 집이고 빛이고 꽃이다...그랬으면 좋겠다는 것이지...
나는 네 안에 너는 내 안에
온전히 그리고 영원히 머무는 집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원 무궁. 삭지 않는 시간속에서 삭는 이 존재의 세계.
너와나는 나날이 삭아가는 인간의 목숨으로 그 쇠잔함을 노래한다....
적막. 공허. 허전함..........공허해서 공허해서 손을 잡지만......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곁에 머물고 싶지만........이 삶의 모순...
뻔한 것 속에서 뻔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랑한다는 말처럼 어려운 말은 없다......그 말의 공허함.
독수리도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다
보금자리-둥지로 돌아오지만 빈 집이기는 마찬가지................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너와 나의 이 사이를 방황하는 우리들.
닿을 듯 닿을 듯 또다시 멀어지는 이 관계...
이 허허로움에 말없이 눈을 감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여전히 빈 자리만 더듬을 뿐이다.
별은 친구가 못되어 물어봤댔자 소용이 없다...
깊이 사귀지 말세 작별이 잦은 우리들의 생애
가벼운 정도로 사귀세..............
악수가 서로에게 짐이 되면 작별을 하세
내가 너를 생각하는 깊이를... 보일 수가 없기때문에
내가 나를 생각하는 깊이를.... 보일 수가 없기때문에
내가 어디메쯤 어떤 모습으로 간다는 것을 보일 수가 없기때문에.........
작별이 오면 작별을 하며 사세. 작별을 하며 사세.
㉮. 인간의 허망함
티끌. 흙. 파멸. 없음. 공허.
천년이 一息일식 – 숨 한번 쉬는 동안....그마저도 수고와 슬픔뿐.
영광과 존귀로 만물을 다스리는 왕관을 씌워주셨다......
그런데 현실은 구더기 벌레와 같다.
천년도 영존하시는 하나님 앞에 一息일식에 불과한...
수고와 슬픔 뿐인 70-80 인생은 무엇인가?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도 없다...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분간이 안되는 인생들......
꿈에 나비가되어 날아가는........너무 생생해.
하나님의 진노 앞에 서 있는 검불.............
하나님의 의로우심 앞에 죄인들이 감당해야 할 진노를
눈꼽만큼도 모른채 살아가는 인생들
우매무지하여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인간의 현실
시18:42 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서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시62: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62: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시62: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백년의 욕심으로 모은 재물이 한 순에 티끌.
㉯. 인간의 허망함을 채워주는 것은 하나님의 인자 = 사랑.
絶對信仰 절대신앙 김 현승.
당신의 불꽃 속으로
나의 눈송이가 뛰어듭니다.
당신의 불꽃은
나의 눈송이를 자취도 없이 품어줍니다.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하나님을 원하는 마음
고생이라면 입에서 쓴 물이나고
인간의 외로움과 공허함이라면 마른 막대기처럼 타들어 갑니다....15
시90: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밤은 고통과 슬픔으로
아침은 하나님의 인자로 인한 기쁨을 아침으로 표현하고 있다...인생은 밤
시30:5 그 노염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 주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들.
주님의 영광스러움을 나타내 주소서
하나님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우리들 손으로 하는 일들이 견고하게 허소서 × 2번이나 반복.
결코 허망한 부질 없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집은 지푸라기흙. 돌. 대리석. 진주보석으로 짓는 건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거처 둥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