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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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9-19 09:01 조회1,64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93: 1-5
설교일자 : 2022. 09. 19.

본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시편 93: 1-5 찬송가 67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I amreigns The LORD reigns

    9 2편은 좋으니이다로 시작 93편은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전체의 주제가 녹아있다.

왕의 개념이 생겨서 진짜 왕이있는 사람들

그 왕의 존재와 다스리심이 있는 백성들

세상에서 제도적인 왕들을 생각하시면 빗나가는 것이다...

그런 왕들은 거지. 깡패 .미친 개......진 시황제. 로마제국의 황제들. 천황?. 

악렉산더. 징기스칸. 나폴레옹. 히틀러..............

하나님의 왕되심을 알고 주님의 보좌 앞에 서는 것이 무엇이고

왕의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말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

. 天命천명.   天罰천벌.   獨愼독신.......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혼자 있을 때에도 삼가 조심

     왕조 시대에는 왕이 하나

     지금 시대에는 전부 다 자기가 바로 왕이다....眼下無人格안하무인격

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I am 이라고 알리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그대로 왕이십니다...

왕이 아닌 신 때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이전에는 왕이 아니었다가 이제사 비로소 왕이 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세워 준 왕이 아니다. 통치 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다.

등극식 취임식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권세로 영원의 왕이신 것입니다.

폐위되거나 망하거나 없어지는 권세가 아니다....그대로 영원이다.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8: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83: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I am.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 예수님께서 여호와이시고 왕이시다....

      .그게 보여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딴 소리하는 사람들은 예수님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인간들이 자기가 왕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허접한 일인지 보이시지요.

마치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려고 하는 일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이지를 안다.

 

. 다스리시니. 권위. 능력. 주의 보좌.

    시93: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93: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93:5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빼박 증거들은 차고 넘칩니다.

하늘보다 더 높고 큽니다.

바다보다 크신 정도가 아니라 바다를 웅덩이 툼벙처럼 만드신 분이십니다.

.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시고 운행하십니다.

     밤과 낮....지구를 자전과 공전 태양계를 운행하십니다.

   바다와 해를 움직이고 구름을 일으켜서 비를 땅에 내리시고 

   바람을 불게하시며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전체 자연의 시스템을 작동시키시는 분.

. 이성과 양심. 도덕성 

      사람들이 짐승처럼 살지 못하도록 그래도 제동장치가 있습니다

      세상의 왕들이나 정부. 관리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다.

. 정의. 도덕성. 선함을......

     희미하게라도 그림자처럼이라도 남겨두셔서 이

      만큼이라도 세상이 유지된다.

. 어둠. 혼동. 공허와 무질서를 다스리시고 생명과 질서를 주십니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습니다....

     .목자의 돌봄. 인도. 다스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심으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그렇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바로 왕이심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제도 못되는 피조물 인간들이 

                                          자기들이 하나님 흉내를 내려고 하니 피곤한 세상.

     자기가 제일. 자기가 최고. 무슨 일이든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이해관계를 따라서만 움직일 수밖에 없는 그런 주제에 

     무슨 왕이 됩니까? 그래서 무슨 왕. 머리가 되었다고 합시다

     ...그게 그 사람에게 행복?   ....

. 아비멜렉...기드온 아들..형제들 70명을 몰살하고 왕이 됨.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감람나무는 왕이 되지 않겠다고 하는데.......

      가시나무 사사기 9

. 영광의 왕이 뉘시뇨?

      안식일 날에 부르는 노래.

      추수가 끝나고 새 해를 시작하면서 부르는 노래

      다윗이 법궤를 모셔오면서 불렀던 노래

      바벨론 사람들이 마르둑에게 하던 신년 축제 때 부르던

      대관식 노래를 모방해서 한 것.....무슨 이야기이든 아무 상관이 없다....

.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구원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출애굽의 하나님. 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요 왕이시요. 아버지 남편 목자 이시다

     다른 신. 다른 구원자는 없다.

만물의 창조자요 운행자이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말씀하시는 이 분이 이미 유일한 왕

인간에게 생명과 죽음을 명하시는 분은 이미 진짜 왕이십니다.

生死禍福생사화복을 판단하고 결정하시는 분

이 하나님께서 나 자신에게 생명의 주. 왕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사는 것입니다.

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자신이 뭐가 되기를 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 = 진짜 이스라엘

 

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4: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24: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24: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24: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24:10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47: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47:2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47: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47:7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47: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하루에 성경 몇장씩 읽고 기도를 몇 시간씩하고

전도하고 공적인 예배를 잘 참석하고 주일성수 헌금생활하고.....

이런 일들은 형식.....

이도 안하면서 딴소리하면 자기 변명박에 안된다.

그러나 그런 열심이 

        바로 신앙생활이라고 착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사울 왕. 그 딸 미갈. 웃사.......

다윗은 바지가 내려가는 줄도 모르고 기뻐서 춤을 춘다.

어느 한 때 한 순간의 일이 아니라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억지로의무로?    

자신이 왕이면서도 자신이 왕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가?

 

새가 하늘을 날고. 물고기가 물속에서 살고

나무들이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듯이

성도들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는 삶을 신앙생활.

창조주와 피조물이. 왕과 백성이. 주인과 종이

은혜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그 인생 자체가 신앙생활.

가족들이 하나가 되는 가정이 가정이다.

백성들이 왕과 하나가 된다. 그게 하나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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