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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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9-26 08:39 조회1,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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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설교는 원고하고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2
시편 97: 1-12 찬송가 67장
✎. 93. 97. 99. 100...................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4권 전체의 분위기가 찬양시.
예배에 불려지는 노래이다. 아주 밝고 활기차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다. 예배가 그렇다.
근거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그 살아계심이 기쁨의 근거요,
더 구체적으로 다스리시고 계시기때문이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시작과 끝이 있고 구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시작과 끝이 있는 그 중에서도 마지막 때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구원을 보고 있기때문이다.
그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농부. 토기장이. 결혼.
사람의 마음을 연단하는 대장장이로 비유된다.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주도적으로 섭리하고 인도하시고 이끌어가신다.
㉠. 나단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나는 영원의 다윗의 왕국. 삼하 7장 대상16장.
㉡. 이사야 40-66의 새 언약. 새창조 내용.
㉢. 다니엘서들을 통해서 계시되는 영원의 하나님 나라...
㉣. 시편 4권의 내용들이 새로운 창조라는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고 기다리며 노래하는 내용들이다.
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 = 하나님의 왕권. 다스리심
여호와께서 다스리심이 그렇게도 큰 기쁨의 근원이 되는가?
엄마 아빠도 없이 할머니 품에서 자란 아이들. 엄마 아빠와 함께 한 기억은 없고
보육원에 자기를 떼어놓고 가는 엄마의 뒷모습만 남아있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자기네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고 살아가는 친구들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잘 해줘도 불평과 원망이 가득하고 튕겨져 나가는 아이들..
엄마 아빠 말만 꺼내도 눈물이 먼저 앞서는 아이들..
➜. 천국의 창문........ 서로의 소중함을 몰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왕
그 분이 우리 집. 거처. 그 분의 날개 아래 있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를 나타내시며
밤마다 주의 성실을 베풀어주심이 좋으니이다.
그 하나님의 궁정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잎이 청청하며 결실하는 종려나무. 백향목입니다
그 분이 우리를 다스리시고 지키시고 영원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아버지 남편. 목자. 왕. 토기장이.
우리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새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우리가 좀 부족하고 잘 못해도 징계하시고 교훈하시되
우리를 향하신 긍휼과 자비 구원은 영원히 변함이 없으십니다.....할렐루야.
우리 왕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니 우리는 영원히 견고하게 설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우리는 여전히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왕되심을 잘 모르고 세상의 왕들을 생각하면 낭패...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
➁.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조의 완성으로 안식 – 평화를 선언하십니다.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다스리심. 왕되심을 알리 신 것이 선악과.
왕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 = 죽음
만물의 우주적인 질서를 깨버리고 자기도 뭐가 되는 줄로 착각.....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것을 이해를 잘 못하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자신이 뭐가 되고 이름과 명예를 얻으면 그것을 복. 성공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기쁨과 안식과 행복의 근원이 되는 사람들이 성도들..
그 말을 이해하는 사람들
하나님 말씀은 바로 왕의 말씀입니다. 왕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생명입니다......
떡이 아니고 말씀. 순종
하나님께서 나를 잘 되게 해주신다고 복받으라고? ✘
하나님은 복주신 하나님? 위험한 말 하나님하고 거래? ✘ .
➂. 의와 공평이 하나님의 다스리심의 기초 -2
➜. 불순종이 죽음.저주. 지옥.... 순종이 생명. 복. 천국.
왜 불의와 불공정이 나오는가?
하나님 없는 인간들의 교만과 욕심. 허세. 과시.....중심이 나가 아니다
공평은 의에 따르는 당연한 열매....하나님 나라는 아무 차별이 없다
하나님이 중심
하버드출신의 미국 대통령이나 글자도 없는 아마존의 부족장 아들
운동선수들같이 철의 인간이나 온갖 장애는 다 가진 장애자나
성인군자 같은 사람이나 만삭되지 못해서 태어난 모자란 인간이나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헬라인이나 유대인인나 야만인이나 학식이있는 자나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천국은 능력도 의와 사랑도 지식도 하나님의 것으로 이미 차고 넘칩니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뿐입니다
인간의 그 어떤 것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입니다.
시97: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97:8 여호와여 시온이 주의 심판을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이다
시97: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시97:12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 의인들. 정직한 자들.
판단과 분별력 =지헤와 총명은 있지만 힘이 없어서 당하는 가난한 자들
사람 못된 것들. 인간성이 아주 더러운 것들......
내 힘으로 어떻게 못해보고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경험......
학폭을 당한 아이들...조폭들에게 당한 사람들....트라우마
➃. 하나님 앞에 하나님과 함께 공존할 수가 없는 것들은 다 심판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의 다스리심만을 의지하는 자들....
하나님을 거역하면 없는 것. 빈 것. 공헌한 것.
왕의 명령을 거스리고도 살아남는 일은 없다. 御命이다.......
천둥. 번개 지진. 화산 용암 시간의 허무함
세상 권력을 통해서도 불순종의 본질을 배우는 것.
시공과 물질 피조물의 세계 자체가 없음.
시97:3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시97: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시97:5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도다
사람들? 그게 얼마나 우스운가를! Nothing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97:6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
시97:7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 무슨 신들이라는 것들이 있어서가 아니다...
이방인들의 우상숭배를 의식해서 하는 말.
시96:5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시136: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창조주 만유를 운행하시는 분.
그 분이 만왕의 왕.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선.
하나님 없으면 악........... 죽음.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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