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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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9-28 09:57 조회1,6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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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1
시편 99:1-3 찬송가 8장
➀. 다스리시니 좌정하시니...........空의 세계가 아니다. 없이 계신 님?
떨며 흔드리는 피조물의 세계 –
벧엘. 얍복강. 떨기나무 앞. 시내산. 심판과 용서.
그룹사이에 좌정하신 여호와.......
법궤 위에 날개를 펴고 서 있는 두 천사 가운데 임재 왕상6:27. 삼상4:4
발등상. 성산....지성소.....성전을 하나님의 발등으로 표현....사 60:13-14
93편........영원하시고 존귀하신 위엄으로 다스리신다
95편......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께 굽혀 경배하며 무릎을 꿇자.
창조와 돌보심 앞에....
97편....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그가 다스리신다. 심판하신다..
악을 미워하고 의와 정직을 사랑하라
99편......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후렴처럼 반복하고 있다.
시99: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시99: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시99: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경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aWh v/dq; 거룩하시도다. 과연 진실로 그렇다 .
그 분 자신이 거룩하시다. 정말 거룩하시도다.
➁.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우리 왕은 거룩하시도다
㉠. 만민.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신 지존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1-3
시내산에 임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천지가 다 떨리는 것처럼....
㉡. 정의 공의를 행하시는 능력의 왕이시기때문에....4-5
시99:4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하나님은 공정. 공평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본질 속성에 대한 인식이다.
이스라엘 역사에 하나님의 의를
하늘과 땅의 질서로 확정하시고 관철 주지시키신 분
의는 백성을 높이고 존귀하게 하며 불의 죄는 사람을 파멸시킨다..
백성들의 기본의식. 정서
㉢. 심판과 은혜 – 용서의 엄숙함에 경외감으로 찬양하고 있다...6-9
➂. 거룩하심 앞에 엎드리는 자
출20: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왜 3 계명을 명시하셨는가?
하나님을 희화화 하지 마라 장난. 코미디하지 마라.
사람이 하나님께 무슨 영광을 돌린다고?✘
하나님을 거래의 대상으로 만들지 마라.....
헌신하고 충성하면 그 댓가로 복을 주시는 하나님?✘
창조주와 피조물. 시간과 영원은 넘을 수가 없는 무한의 질적인 차이가 있다.
선의 세게에서는 면적이 없다. 면적의 세계에서는 높이가 없다.
없는 것을 어떻게 이해한다?
거룩이란 이렇게 인간과는 구별되는 다른 존재임을 알고
그 발등상에 꿇어 엎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아는
그런 인식으로부터 나오는 정신이나 자세 태도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존귀와 위엄으로 능력과 권세로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는데도 아무 개념이 없다.
두렵고 떨리는 경외감이 나오지 않는다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것이다.
이런 창조주 하나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도
인간 세상의 모든 관계가 어떤 구별과 질서가 있어야 하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三綱五倫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람 노릇을 하면서 살려면
최소한 사람에대한 禮儀 같은 것이 필요하다.
사람에대한 예의는 모든 윤리도덕의 기본이요 기본이다.
마차가지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본다는 것은 신앙의 근본이요 기본이다.
오늘 99편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고 그 분은 거룩하시다고 하신다.
고대 히브리인들에게나 오늘날 우리들에게나
예배에서 거룩함에 대한 경외감이 없는 예배는 첫 단추를 잘못 맞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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