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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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6-11 09:29 조회18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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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자화상
다니엘 6: 10 찬송가 92장
➜. 빈센트 반 고호의 해골 자화상......
얼마나 생명에 대한 갈망이 간절했을까....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에녹의 동행? 발람의 길로?
때로는 내 모습이 너무도 초라합니다.
꿈 속에서 나는 비참할 정도......
나도 위인들 영웅들처럼 때로는 성인군자처럼 살고 싶은데.....
하다 못해 골목대장이라도........
다른 사람 졸병 될 자격도 못되 방황하고 있으면.
나 자신에게 좋은 그림을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그려주세요.
만만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 한 그림에 세 모습을 담았습니다.
ⅰ. .............
➀. 온 맘 다해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
✎. 기원전 천오백년 전에 자기 문자? 한글 창제 1443년
기원전 천오백년 전에 공부에대한 개념?
➁. 하루에 세번 그리고 일곱 번......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시55: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시119: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34: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 이 세상에 수도원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 말씀으로 들려진다.... 삶의 방향이다......
자주 색 휘장에 마른 나무 막대기 갖다 기대어 놓았다.........
➂. 사랑 안에 거하는............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아버지만을 구하는 아들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아들이다.
아버지의 것이 다 아들의 것이다.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예수님의 사랑?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 사랑
ⅱ. ...........................
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일에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 ✘.
내가 부활한 것 ✘.
내가 성령님을 만들어?✘
그 분이 찾아와 주셔서
나를 거처 삼아주시고 머무르시는 것.
내가 내 죄를 용서하고 ✘.
내가 내 죄를 씻어낸 것이 ✘.
구원의 문은 열려 있다 그 길로 걸어가면 된다.....
죽어도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➁. 이제는........
그럼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일만 남았다.
㉠. 함께 있는 시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있는 시간
㉡. 걸어가기........잡고 일어서고 벽을 따라 걷고
그러다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자기 발로만 걸었다......
㉢. 말하기.....말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그런 단어를 어떻게 알았을까.....신기하기만
자신의 영혼으로 하나님께 말하기 시작하십시요
㉣. 자랑하기기. 의지하기.......
우리 엄마. 우리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자. 제일 큰 자.
모든 면에서 우리 엄마 아빠 그 이상은 세상에 없다
엄마 치마 자락만 붙들면 난공불락의 요새로 들어가는 것.
엄마를 잃어버리면 세상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자세와 마음 태도가 우리 삶에서 베어나오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빠 엄마 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리면
그 때부터는 아이가 아니다
마18:3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너희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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