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고후 3: 12-18      찬송가 453장

✎....................

  ➀. Know Can Do.

  ➁.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서도 

         본인은 정작 소경인 것을 모르는 인도자들

  ➂. 귀신? 악한 영.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등불을 켜서 방안을 밝혀야지.....

        정신의학이나 심리학. 

        마음 연구가 안 되어 있는 당시의 포괄적인 언어....

   ➃. 무지의 지. 나를 묻는 질문에서 철학은 시작된다. 

          나의 무지를 모르면......

   ➄. 참된 직식에 이르는 길.....

         종족. 동굴. 시장. 극장의 우상에서 벗어나야....- 베이컨

   ➅. 오늘의 현실은 참된 지식에대한 관심 자체가 부족하다...

              인생은 그냥 즐기면된다.

ⅰ. 보고 듣게 될 것이다

   ➀. 모세의 말....... 

            이스라엘 본인들이 출애굽을 한 당사자들이면서도

      신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➁. 이사야의 예언........

     마지막 때 하나님의 구원이 열리게 될 때에는 –

사32: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 쫑긋.....

          ➜.  그 놀라움이 표현되어 있다.

사32:3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는 눈이 열리고

                                                 그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며

사32:4 성급한 자들도 진리를 깨달을 것이며

           말을 더듬는 자들도 분명하게 말할 것이다.

➂. 예수님의 말씀이다

눅10:24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눅10:23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➃. 사도 바울은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ⅱ. 수건이 벗겨지고 믿음의 증거들이 나타난다.

        양은 목자를 따라갑니다. 

        목자의 음성이 들리기때문입니다

양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고 집중하면

병이 들거나 길을 잃거나 어느 순간에 목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양에게 생명은 목자의 음성이 들리는 것입니다....

냄새나 눈이 아니다. 아무 공격력도 방어력도✘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돈의 차이는 하나 .

수건이 벗겨지는가? 아닌가..... 6번이나   수건

알곡과 가라지의 차이는 하나

길 바닥. 돌짝밭. 가시밭과 옥토의 차이는 하나....

알고 모르고. 들리고 안들리고....보이고 안 보이고의 차이입니다

사람의 정신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99.9%는

자기 자신에게 너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자기 성찰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교만과 우월감에 빠진다.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수 많은 상처와 열등감으로 무력감에 빠집니다....

그러다가 뇌의 이상이 생기고 호르몬 조절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환시. 환청. 망상. 자기 착각으로

           인간관계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도 건강한 사람은 사회성이 이상이 없다. 

객관적인 자기 성찰이 됩니다

건강하고 은혜로운 신앙생활은 예수님에게 집중합니다.

생명과 은혜는 예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그 밑바닥까지 아는 것은 아주 중요

그러나 자기 자신을 너무 바라보지는 마세요. 

예수님을 많이 생각하세요.

성도들에게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참 자기를 사랑하는 것...

성도들은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들이 갈라지는 것도

                                   알고 모르고의 차이

그런데 좀 결이 다른 차이.    주어가 다르다.

마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25: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 목자는 그 양을 압니다.....요10: 14. 27

하나님이 뭘 몰라서 모르신다는 것이 아니다.....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모르는 것이 아니다

목자가 양을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신다는 말은......

그 사람이  하나님 눈에  들어 왔다는 것이다............

과부의 동전 두개를 통해서............................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 옷자락을 만지는 것을 통해서......

지붕을 뚫고 내려진 중풍병자의 믿음을 보시면서.........

백부장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으시면서........................

여리고성의 바디매오가 소리를 지르며 따라오면서 

                             예수님을 부를 때에....... 아 ~~~

일의 양이나 덩치. 숫자. 보여지는 결과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진실 하나만 보시는 것입니다. 眞心 진심

보여지고 들려지고 알게 되면서

               믿음의 증거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여지고 들려지고 알게 되면서 

               어떤 형태로든지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헛탕을 치는 일은 없다.

렘24: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합2: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 삼상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마11:27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ⅲ.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어떻게? 수건을 벗고 주의 영광을 보매......

                    정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 원하고 갈망하고 바라고 

      기다리고 기대하고 묵상하고 생각하고.........................

시31: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시130: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 진짜 예수님 믿는 사람은 예수님 말고 좋아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목사님이 뭘 좋아하신다고?...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믿으시면 안된다.

진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의 마음과 자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성인군자 도덕선생님?

진짜 예수님 모습은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에게 눈이 열려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러나 모르는 사람들은 .............알 길이 없다.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 마11:27 

마11:27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