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예배되게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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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8-10 09:27 조회1,7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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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예배되게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시편 84:1 찬송가 79장
✎.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호세아 6:3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만큼만 반응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아는 영적인 지각이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없으면 우리들끼리 종교 행사에 불과한 것이다.
➀. 시편에 나오는 어찌 그리...............
Ahm ma 감탄사 어쩌면 그렇게도..경이롭고 놀라운지.....how. what
㉮. 시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9
㉯. 시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 시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 시66:3 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 시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 시92:5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 시104: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 시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시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 한 구절 한 구절 그 내용을 알고 이해하고 내 것이 되는 만큼만
우리 인생이 복된 인생이 될 것이다.
➁. 짐 엘리어트.......영광의 문...아마존의 아우카 부족 선교
게으르고 마른 막대기 같은 제 삶에 불을 붙이시고
주님을 위해서 타오르게 해주십시요.
저는 긴 목숨을 원치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 같이 가득채워진 삶을 살기원합니다.
➂. 본향을 향하는 순례자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루 밤 머물고
환난의 궂은 비바람 궂은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인하여 천국 보이고
늘 항상 기쁜 찬송 못부르나 주 예수님 은혜로 이끄시네
생명강 맑은 물가에 백합화 피고
흰옷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에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쓰겠네
➃. 캄캄한 독속에 쥐를 넣었더니 3분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
빛을 비추어 주었더니 36시간을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빛이란 것이 생명의 빛. 예수님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노래를 부를 수있는 자들은
시간에서 영원으로 잇대어지는 야곱의 사닥다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시온의 대로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내 영혼이 생명의 빛을 알아본다는 일이
얼마나 기가 막힌 놀라운 일인지를 아는 자들이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게으르고 마른 막대기 같은 삶에 불을 붙여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루 밤 머물다가는 길가는 순레자 인생에서
예배자로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캄캄한 어둠 같은 세상에서 살면서도
어둠을 이기고 생명의 빛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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