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하나님의 의... 사람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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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8-16 12:08 조회1,68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이사야 51: 4-8
설교일자 : 2022. 08. 16.

본문

              하나님의 의...    사람의 의

                                                      이사야 51:4-8. 찬송가 19

. 고대 신화들과 성경

. 이방인들의 신화와 성경. 예수님 이야기를 같은 신화로 취급

. 인간의 운리도덕으로 하나님의 의를 대신하려는 어리석음........

                                                              톨스토이. 슈바이처.............

      ➜. 프로이드. 마르크스.....둘 다 유대인.

이들의 치명적인 실수 인간의 죄성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자신들의 이론으로 신세계가 오는 줄로 기대했다.

당연히 하나님알지도 하나님을 원하지도 않았다

당연히 엉뚱한 소리만 해서 세상을 미치광이로 만든 사람들.

히틀러가 죽인 유대인 600만보다 100배나 더 많은 인간들이 죽었다.

19: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22: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 인간의 죄성을 모르면 

     내가 누구이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인간의 죄성을 모르면 

     아무리 십자가 십자가 해도 그 십자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 왕의 아들 혼인 잔치에서 쫒겨난 사람은?........... 22:11-13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 하나님의 의로 우리에게 덮어쓰기.....

. 우리 의 = 죄는 지워지고 하나님의로 옷입혀진다.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 계시록에 나오는 천국의 성도들은 전부가 다 무슨 옷을 입고?

       흰 옷.. 색깔? 색상?

       흙으로 만든 몸 vs 빛으로 만든 몸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부활이 무슨 유령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 몸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지만

부활이 단지 몸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전체로 새 사람

그 새 사람의 본질이 바로 하나님의 의......

강아지가 개 아들. 송아지가 소아들 인것처럼 하나님의 아들....1:12

수선하고 고쳐서 쓸 수가 있는 제품이 아니다. 새로운 피조물...

또 늙고 또 낡아지고 또 병들고 죽는 인간

인간들의 운리도덕을 하나님의 의와 무슨 연속성이 있는 것처럼 

열심히 수행하고 갈고 닦으면 되?

반딧불도 빛인가  반딧불이 햇빛이라고 우긴다고 햇빛이 되는가?

모기가 새인가? 파리도 새인가? 파리를 보고 독수리라고 우긴다면......

내가 깨끗한가? 내가 의로운가? 내가 경건한가?......

성자? 성인군자? 소가 웃을 일.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정말로 무슨 훌륭하기라도 한 것처럼......

대단한 존재? 인물? 존엄?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했다.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13: 28 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10: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15:14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25:4

15: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15:16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25: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25:5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25: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9: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3: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34: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51:5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51: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51:8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102:28 주의 종들의 자손이 항상 있고 

          그 후손이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 和易 不同 화이부동 평화와 공존이 새 날의 원리입니다....신 영복

     정말 너무도 훌륭하게 생각하고 사신 분들.......

     그러나 사람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내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성경이 저의 기준입니다.

愚公移山우공이산....얼마나 기가막힌 카리스마가 넘치는 이야기인가

                              그런다고 사람이 무엇이 되는가? 

생명도 사랑도 능력도 영광과 거룩도 오직 하나님에게만 속한 것입니다...

인간은 피조물....창조주가 아니다. 

심리학으로 사람들을 억압된 본능으로부터 해방시켜준다고...

               그래서 정말로 해방과 자유? 평안?

공산당 선언으로 인간 역사에 새로운 세계가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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