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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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9-16 08:58 조회1,666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92: 1-15
설교일자 : 2022. 09. 16.

본문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2

                                                                         시편 92:1-15 찬송가 493

.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 악인들..................... 6. 7. 9. 11      

       악인들의 형통으로 인한 갈등과 기도는 이미 정리가 다 되었고 끝났다....

       .나 자신을 포함  이미 다 끝난 자들이다.

하나님 죽었다. 하나님 없다. 하나님 무시하고 무관심하면 

하나님이 없어지는가? 사람이 없어지는가? .

시편 37. 73편에 나오는 

악인들의 악행과 형통으로 인한 갈등과 고통의 호소가 없다.

92: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92:11 나를 엿보던 자들이 멸망하는 것을 내가 눈으로 똑똑히 보며,

         나를 거슬러서 일어서는 자들이 넘어지는 소리를 

         이 귀로 똑똑히 들었습니다.

악인들이 멸망하는 것을 자신이 보려고 하거나 보여달라고 하지 않는다.

악인들의 형통을 언급하는 자체가 허접하고 구차한 일이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이미 완전한 승리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집이고 거처이며 숨이고 생명이다....

하나님이 빛이고 피와 살이다. -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거기까지 들어가면 이미 악인들의 형통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상 일에 왈가왈부할 일이 없다. 상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부자들. 위인. 영웅들. 성인. 군자들이야기.....

지금 제 나이에 

김대중 김영삼 단일화실패하고 노태우 씨에게 정권을 넘겨줌

32살 87년 선거 때의 일.......그 때 이미 세상 정치에 뚝 끊어버렸을 것......

저 자신을 포함해서 인간에게 아무 기대할 것이 없다.

악인들.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은 다툼이나 언급할 대상이 아니다.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안다.

저들은 풀같이 자라고 흥왕할지라도 저들은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7 

악인들은 그 자체가 이미 생명이 없는 것들입니다

구원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자들

악인들에 대한 언급이나 노래가 아니라

그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 집에서 사는 자들. 전능자의 그늘에서 사는 자들의 행복을 노래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크고 놀라운 일들에 

더 집중하고 마음을 쏟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도 

어쩔 줄을 모르고 대책이 없이 무너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 악인들과 대비하여 말하는 자는 

아브라함. 모세. 다윗같은 사람이 아니다

92: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생명을 주시는 분도. 열매를 맺게하시는 분도.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고 나를 자녀삼으시는 분은

 지존하신 여호와 하나님.

. 사람들의 의를 보고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의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봐가면서 구원하시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 하는 것 봐서 결정하시는 구원 .....

 ➜. 43:1-2. 15:1 

    하나님 것이면 하나님이 책임. 하나님이 방패. 하나님이 상급이시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여호와 집에 심겼음이여.....읽기만 해도 좋은 말씀들.

92: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시23:5

92: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 악에 대한 완전한 심판의 승리를 알게 되었다. 

92: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92: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 92: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늙으면 아무 낙이 없다고? 늙으면 할 일도 없다고?......

      .모세는 120살에도 청청하였습니다.

성도들은 지금 여기나 천국이나 같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미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나이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육신에 기대는 사람들은 나이나 건강이 아주 중요하겠지만.....

. 생명의 열매들.....

.     . 하나님의 살아게심 그 자체가 진실 

     ㉡.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하나님 다우심 = 하나님의 

      ㉢. 나의 바위되심....... 능력. 방패. 요세. 산성. 생명. . 거처....

92: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하나님의 영광이... 인자와 성실. 진실이 

성도들을 통하여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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