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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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7-04 08:37 조회1,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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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
시편 70:1-5 찬송가 521장
㉠. 성경을 읽어내는 일에 상당히 두꺼운 벽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글자를 모르는 것은 아닌데도.....
그 내용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 시편 40:13-17과 거의 같은 내용으로 중복이 됩니다.....
70편을 원본으로 후대에 다시 지어진 것으로...
그 만큼 많이 사랑받았던 시.
㉢. 진실은 거짓에 의해서 조롱받고
참된 앎은 무지에 의해서 무시당하는 것이 보편적인 역사적 사실....
당연한 것으로 알아야 한다.....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거짓이 진실보다 더 진짜같고 더 대단하고 더 매력적이고 힘이 있어 보입니다.
권력과 돈. 대세. 다수의 힘으로 수치와 모욕을 당하는 것이 진리의 역사......
➜. 에녹. 노아. 아브라함.....히브리인들의 역사가 그렇다.
비이성적이고 미신적이고 몰상식한 경우도 조롱을 받지만......
타락하여 변질 되는 경우이다.
예수님처럼 참된 믿음의 사람들이
핍박과 조롱으로 수치와 모욕을 받는 경우도 많다.
아합. 므낫세의 때는
풍요와 번영 성공과 형통 앞에서 진리같은 것은 아주 우습게 됩니다.
돈 앞에서
권력. 정치. 법. 학자. 예술. 스포츠. 교회. 종교 무릎 꿇지 않는 영역이 어디?
돈 앞에서
진리와 정의와 자유. 말씀과 성령의 능력? 하나님의 부요하심? 천국?
가난한 천국? 그런 설교를 누가 들으려고 하는가?
독재자들이 강대국이
돈과 힘으로 그리고 아주 교활함으로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친일 / 항일
의와 진리 편에 서는 일은 어느 시대에나 많은 희생과 용기가 필요하다.
㉣. 친구가 적. 가족이 원수. 같은 이웃이 고발하고
동족이 더 잔인하게 고문합니다.......
시편 안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그대로 다 나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어디가 있어?
진리는 이해관계에 강하지만 이해 관계는 진리 앞에서 비참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세를 부리고 무시하고 조롱한다.
➜. 시편 10:4. 14:1. 53:1....42:3. 10....38:11. 41:9. 55:13. 44:13............
미7: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미7: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예수님께서 인용
미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미7: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 주를 찾는 자들.................................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이..............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라. 여호와는 나를 지키시는 자라.
㉥.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람이나 세상과 싸우지 않습니다.
ⓐ. 기도하는 것입니다.
시70:1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악을 악으로 갚지 아니하고
마귀하고 싸우다가 마귀 밥이 되는 바같은 짓하지 않고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고난과 핍박도 질병과 가난도 굴욕과 수모도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그것은 하나님앞에서 더 겸손하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성경이 가지는 성경의 언어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되신다는 말은 All. 겉과 속. 통째로 전부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 성경은 이런 말을 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까?...
이런 신앙이 사실상 조롱당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 안에서...교회 안에서.........
하나님만 하나님 되시도록...
오직 하나님에게만 속한 자가 되기를 원해서..
두 마음을 품는 간음하는 자가 되는 것이 싫어서
하나님도 아닌 것들은 그것이 죄짐이 되는 것을 알고 버리는 것......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어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니다.........1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찬송가 521장
신앙적인. 자발적인 가난입니다
왕상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왕상18:21
㉮. 돈과 하나님이 한 자리에 앉아 있다.
㉯. 그 자리의 주인이 주인되게 하시라.
하나님이 하나님되시게. 왕. 주인은 한 분.
㉰. 나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만 하나님이 되시도록 자기 자리로 돌아가시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본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그 진실이란 것은 무거운 것입니다. 경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말은 그렇게 땅짚고 헤엄치는 일이 아니다.
주를 찾는 자들.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 앞에서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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