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무지함으로 멸망하는 짐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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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7-08 08:28 조회1,7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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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무지함으로 멸망하는 짐승이었습니다
시편 73: 1-28 찬송가 338장
✎. 시편72편은 대표적인 메시야 시....
홀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신 여호와께 항상 기도 종일 찬송
그러나 이러한 인식에 이르기까지 쉽지 않은 고통이 있었다.....
그것이 악인의 형통은 하나님 없다는 말이었기때문이다.
㉮. 악인형통.... 거짓이 승리.....진실은 바보같기만 하다.....
의인의 집은 힘들어 죽겠는데.......보리밥에 나물먹기도 힘든데......
악인의 집은 웃음소리가 넘챠납니다......
고기 국에 쌀밥에 기름기가 흐릅니다.
악인들의 형통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하나님은 아무 것도 안하시는 것 같아서 화가 난다.
바벨론에 너무도 처참하게 다 망했고 성전도 다 불타서 약탈당했고
전쟁 포로로 끌려왔는데 다니엘. 에스라. 에스겔처럼
신실한 믿음의 사랑으로 살라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마저도
악인의 형통에 같이 넘어가서 악을 행하고 있는데.......................10-11
나도 그들처럼 말하리라 하였더면......15
주의 백성들에게 반역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시73:15 "나도 그들처럼 말하면서 살아야지" 하고 말했다면,
나도 주의 백성 가운데서 한 사람처럼 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궤휼을 행하였나이다.- 개역
㉯.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정말로 있기나 한 것인가?
정리가 안된다. 너무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웠다.
시73:16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시73:16 내가 이 얽힌 문제를 풀어 보려고, 깊이 생각해 보았으나,
그것은 내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 시73:17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기도할 때에
악한 자들의 종말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먹구름으로 캄캄하다가 맑게 개인 푸른 하늘을 보고 있는 느낌.......24-28
✎. 해석하기가 어려운 구절만 풀어서 말씀드리면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음.
➀.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1 결론.
시73:1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사람과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분이건만,
시73:1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어지시고
마음 깨끗한 이에게 어지신 분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시73:1 참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선을 베푸시며
그 중에서도 마음이 깨끗한 자에게 선을 베푸시는구나...............
그런 의인. 정직한 사람들? 있어요?
㉮. 정말로 그것을 눈으로 봤어요?
㉯. 누구를 통해서 봤어요?
㉰. 무엇을 보니까 그게보이는 것입니까?
혹시 악인의 형통을 축복으로 오인하지는 않았을까?
➁. 입은 하늘에 혀는 땅에 두루다니는도다....9 - 10
시73:9 그들이 입으로 하늘에 있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혀로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악담하니
시73:10 그의 백성이 그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의 악한 영향을 그대로 받아
시73:9 입을 마구 놀려 대어 하늘을 욕하고
혀를 날름거리며 땅을 우습게나 여기지.
시73:10 그리하여 주님의 백성을 제 뒤나 뒤따르게 하고
제가하는 말이면 허튼 소리라도 귀기울여 듣게 만들지.
11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이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을 어떻게 안담.
지존하시다 해도 어떻게 다 안담' 하니
시편73:9 입으로는 하늘을 비방하고, 혀로는 땅을 휩쓸고 다닌다.
시73:10 하나님의 백성마저도 그들에게 홀려서, 물을 벌컥 벌컥 들이키듯
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시73:11 덩달아 말한다. "하나님인들 어떻게 알 수 있으랴 ?
가장 높으신 분이라고 무엇이든 다 알 수가 있으랴 ?"하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악인들의 형통이 다시 반복 -12
➂. 허망한 것들을 허망한 것으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 20 – 22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멸망하는 짐승. - 시49:20
시73:20 그들은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꿈과 같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일어나시면 그들이 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시73:21 내 마음이 괴롭고 아플 때
시73:22 내가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 앞에 짐승같이 되었습니다.
시73:20 주님이여, 아침에 일어나면 사라지는 꿈과도 같이
주께서 일어나시는 날 저들은 사라지고야 말 신세겠지요 !
시73:21 내 심장이 쓰라리듯 아프고 이 마음이 말할 수 없이 괴로웠을 때
시73:22 이것은 짐승같이 아둔하였습니다. 주님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시73:20 아침이 되어서 일어나면 악몽이 다 사라져 없어지듯이,
주님, 주께서 깨어나실 때에
그들은 한낱 꿈처럼, 자취도 없이 사라집니다.
시73:21 나의 가슴이 쓰리고 심장이 찔린 듯이 아파도.........
시73:22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씩씩거리며 으르렁거릴뿐이었습니다.
✎. 어쩔 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잘 알고 기쁨과 자랑으로 고백할 수잇기를 바랍니다.
➃. 나의 영원한 분깃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 내가 잘되어야 하나님도 생각이 난다고?
의인이. 진실과 정직이 승리한다고?
거짓말. 도둑. 강도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도.....
오히려 정직한 사람들이 맨날 당하는 세상인데도.........
겉보기에는 악인이 형통한다.
정말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기뻐한다고?
인생의 모든 방황의 끝.
좋아서 죽고 못사는 하나님 이렇게도 좋을 수가 있을까?...
그 넓이. 깊이. 높이. 무게를 헤아려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73: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 자기 성찰과 역사적인 안목과 통찰.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들려서 눈이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 계시면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 뒤집어 쓰고
돈 방석에 앉아 있어도 빈깡통. 배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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