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예배를 예배되게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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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8-10 09:27 조회1,72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84: 1
설교일자 : 2022. 08. 10.

본문

 

      예배를 예배되게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시편 84:1 찬송가 79

.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호세아 6:3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만큼만 반응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아는 영적인 지각이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없으면 우리들끼리 종교 행사에 불과한 것이다.

 

. 시편에 나오는 어찌 그리...............

      Ahm ma 감탄사 어쩌면 그렇게도..경이롭고 놀라운지.....how. what

.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9

. 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 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 66:3 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 92:5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 104: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한 구절 한 구절 그 내용을 알고 이해하고 내 것이 되는 만큼만 

      우리 인생이 복된 인생이 될 것이다.

 

. 짐 엘리어트.......영광의 문...아마존의 아우카 부족 선교

        게으르고 마른 막대기 같은 제 삶에 불을 붙이시고

        주님을 위해서 타오르게 해주십시요.

        저는 긴 목숨을 원치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 같이 가득채워진 삶을 살기원합니다.

. 본향을 향하는 순례자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루 밤 머물고

     환난의 궂은 비바람 궂은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인하여 천국 보이고

      늘 항상 기쁜 찬송 못부르나 주 예수님 은혜로 이끄시네

      생명강 맑은 물가에 백합화 피고

      흰옷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에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쓰겠네

      

. 캄캄한 독속에 쥐를 넣었더니 3분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

       빛을 비추어 주었더니 36시간을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빛이란 것이 생명의 빛. 예수님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노래를 부를 수있는 자들은

          시간에서 영원으로 잇대어지는 야곱의 사닥다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시온의 대로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내 영혼이 생명의 빛을 알아본다는 일이

        얼마나 기가 막힌 놀라운 일인지를 아는 자들이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게으르고 마른 막대기 같은 삶에 불을 붙여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루 밤 머물다가는 길가는 순레자 인생에서

          예배자로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캄캄한 어둠 같은 세상에서 살면서도

          어둠을 이기고 생명의 빛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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