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2

                                                       시편 68:9-10...19 찬송가 540장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익숙한 역사적인 전승들을 되새기면서

지금까지 어떻게 사랑하고 구원하셨는가를 근거로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시68:19

           ㉠.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

           ㉡. 날마다.... 하루 하루.......

㉮. 추상적이지 않고 바로 그림이 그려지는 일상의 경험들이다

㉯. 시편 68편의 구도를 이해하면 아주 유익합니다

      익숙한 역사적인 전승들 하나 하나를 불러와서 후렴으로 반복해서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그래서?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 인 것을 알리라..... 

 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시68:9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시68:10 주의 회중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출16: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출10: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출11: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에스겔에만 37번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 인줄 알리라.....

성경 전체적으로 이런 내용의 표현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네 하나님. 다른 신은 없다.

호2: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호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이렇게도 가슴벅찬 일이 세상에 어디 있나?

겔38:2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런 말씀들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게 연결되는 것

마른 땅에 흡족한 비. 만나와 메추라기. 구름기둥 불기둥이 문제가 아니라

매일의 생명 양식을 주시고 자신의 살과 피를 주시며

자신의 신부로 취하시고 영원히 하나가 되시는 나의 구원자 그리스도 하나님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