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여호와 손에 있는 진노의 포도주 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7-15 08:55 조회1,76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75: 1-10
설교일자 : 2022. 07. 15.

본문

 

       여호와 손에 있는 진노의 포도주 잔

                                                                              시편 75:1-10 찬송가 324

75:1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하는 것은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이

              주가 우리와 가까이 계심을 선포하기 때문입니다...결론

    ➜. 주님의 이름이 우리 입에서 떠나지 않습니다.......메시지 성경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합니다.

75:2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한 때가 되면 내가 공정하게 재판하리라.

      .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회의를 열어 사태를 수습하리라.

          세상이 혼란에 빠지고 어떤 최후가 닥칠지 아무도 모를 때,

          내가 상황을 확실히 정리하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게 하리라....

                                                                                           - 메시지 성경

75:3 땅과 세상 모든 민족이 흔들릴지라도 

           땅의 기둥은 확고할 것이니 내가 그 기둥을 세웠음이라.

75: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주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개역개정

75:3 땅은 흔들리고 사람들은 쓰러지겠으나

        나는 땅의 기둥들을 든든히 세워 두었다....공동번역

75:3 땅이 진동하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흔들리고 비틀거릴 때에

            땅의 기둥을 견고하게 붙드는 자는, 바로 나다.......새번역.

     . 녹아 내려서 소멸되다. 소진되다. 사라지다.....원어 뜻

악인들이 형통한다고 네 생각처럼 세상이 다 썩어서 무너지겠느냐????

네 정체성을 잃지 말고 네 본분을 다하며 살아라. 이것이 너의 일.

나머지는 나의 일이니 나에게 맡겨라. 너의 일과 나의 일은 구분해라.

 your part...... My part.   너는 피조물......... 나는 창조주

                                     너는 다스리심을 받는 자. 나는 만물의 주.

. 주께서 행하신 일들이..............주가 우리와 가까이 계심을 선포

             주님의 이름이 우리 입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한 때가 되면 내가 공정하게 재판하리라.

      내가 상황을 확실히 정리하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게 하리라

. 다 끝내고 총정리할 때까지는 아무 일 없는 줄 알아라....

                      노아 홍수. 소돔. 고모라.

        ➜. 악인들아 잘 들어라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세상이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도

. 오만한 자들. 악인들아.........재판장. 심판과 구원이 있다. 4-7

    . 사람을 속일 수는 있어도...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다.

   ㉡.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 하나님의 자녀들. 의인들에게 진실과 정직이 생명.....코람데오

      시75: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시75: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 너희들이 잘나서 높이고 재능이 부족해서 버리고 그런 것이 아니다.

       착각✘   히틀러. 스탈린, 푸틴. 아베 .김일성...

              대통령. 총리 그들이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서???? . No!

위인 영웅. 별들에게 열광하는 세상에서 정신차리고 사는 것이 쉽지 않다....

좀비. 허상이다.

75:10 또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악인들?                의인들?

.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8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잔은 진노의 잔이다....준비 끝. 이미 완성됨.

          사51:17,22...25:15,17,28..49:12. 4:21. 23:31-33. 2:16.

. 영원에서 보면 이미 끝나 있다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 술 거품은 포도주에 다른 취제醉劑를 섞은 결과 -혼합주

이 취제는 빨리 그리고 강하게 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포도주에 넣곤하였었다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의미하는 말로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신속하고 극심하게 내려질 것인가를 

술이 인체에 퍼지는 힘과 속도로 비유해서 말한 것이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

- 술 거품이 일어나는 술잔...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될 시기는 하나님에 의하여 이미 정해져 있다.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 이것은 악인들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전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살아남는 자들?

 하나님의 구원 밖에? 없다.  성경의 언어 – 진노의 포도주 잔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23:30 늦게까지 술자리에 남아 있는 사람들

           혼합주만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냐 !

23:31 잔에 따른 포도주가 아무리 붉고 고와도

         마실 때에 순하게 넘어가더라도

       너는 그것을 쳐다보지도 말아라.

23:32 그것이 마침내 뱀처럼 너를 물고, 독사처럼 너를 쏠 것이며,

23:33 눈에는 괴이한 것만 보일 것이며

         입에서는 허튼 소리만 나올 것이다....

 진노의 포도주 잔 세상악의 형통 

악인들의 형통?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낚이지 말아라...천하만국의 영광에 낚이지 말라

 

일곱 교회에 경고하신 후에 

  일곱 인........일곱 나팔.......... 일곱 대접........

일곱을 세번씩이나 점층적으로 반복하면서

하늘과 땅을 입체적으로 보여주시며

심판의 철저함 완전성을 말씀하시고 

또 다시 음녀와 바벨의 심판을 말씀하시고

이 심판과 구원의 마지막 때를 천년왕국이란 이름으로 총정리하시고 

종치시면서 막이 내리고 처음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땅이 열리는 것입니다.

 

75: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토기장이의 마음에 드는 그릇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알곡임을

 기뻐하고 만족하는 고백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