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헤세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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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5-20 09:30 조회1,93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59:13-17. 시편 136편
설교일자 : 2022. 05. 20.

본문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헤세드 2

                                                         시편 59:13-17. 시편 136. 찬송가 86

.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구약의 풍성한 언어

첫째, 하나님의 부성적 사랑 헤세드......인자.인애

    구약에  250 회 그중의 127회가 시편

   부모님 사랑. 여인들 사랑. 친구 사랑으로 

   하나님 사랑을 대체하려고 하지 마라.

둘째, 하나님의 모성적 사랑 라하밈....자비. 자애...

        레헴 -자궁....... 긍휼, 동정, 불쌍히 여김

      주의 많은 자비를 쫓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50:1

셋째, 하나님의 구속사적 사랑 아하바 

  하나님의 영원하고 불변하며 완전하신 사랑

  흔들림이 없는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시며 성취하시는 사랑.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 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 3:1. 대상의 자격을 묻지 않음

       아하바는 신약 아가페'로 대체하였다......

넷째, 하나님의 값 없이 거저 주시는 사랑 헨..... 은혜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헨을 입었더라. -6:8; 18:3

       구약 헨은 신약 카리스로 대체되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17

하나님의 구원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언약 나의 언약을 말씀하시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전체적인 그림의 퍼즐을 맞추어보면서 하나님의 구원이란 이런 것이구나.......

인류 보편적인 윤리.도덕휴매니즘

인류는 하나 형제 사랑으로 하나되자?????

인간들의 소원이나 간구를 전능한 신이 들어줌???

대자대비인의인간 안에 그런 신성이 있다??????

 

. . 피난처. 요새.....9. 16. 17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하고 불안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감사와 찬양을 할 수 있는 이유.....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시편136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15: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 아브라함.....모세.... 다윗.......전통적 역사적 이스라엘의 신앙

. 이스라엘의 성전. 거룩한 전쟁.....자살 폭탄 테러...

삼상17:4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전쟁 = 하나님의 구원 = 십자가로 하나님께서 다 이루시는 전쟁

 

. 나는 아침에 노래하며 높이 부르리니...무엇을? HSD

59: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59:17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이심이니이다.....

           성도들의 자랑이요 기쁨. 행복

. 원수들이 심판 받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헤세드에 의해서 악을 심판하시는 것이다.....시편136:10-22

59:10....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59:11 ...... 그들을 흩으시고 낮추소서.....바람의 겨와 같이

59:12 ......그들이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59:13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어지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서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

59:14 그들에게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게 하소서

59:15 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 6

59:5 주님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오니

         일어나 모든 나라들을 벌하소서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마소서........58:10.11

.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 5

      파라오에게 모세는 여호와를 왜 히브리인들의 하나님이라고 하는가?

        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신가? 왜 택하신 백성들인가?

      바벨론 같은 세상의 심판을 말씀하시면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18:4

. 이집트 투탕카멘의 왕관......

     머리에 뱀 대가리 이고 다니고

        죽은 자들을 미이라 만들고 

       그들의 무덤 – 피라미드 짓는 그런 세상

진 시황 무덤.... 분서갱유. 병마용..........만리장성.......

            용을 그려 넣은 의자 = 용상?

. 인간의 어리석음과 무지가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를 보아야지...

        그게 무슨 인류 문화 유산?✘    그러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뱀다가리 머리에 이고 안사는가

미이라는 안만든다고?

피라미드 안만든다고 생각하세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어디로 갔는가?

형태만 다를뿐 인간의 무지와 죄성은 그대로................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런 것들이 눈에 안 보이면

스스로 속는 것이고 인생이 불쌍하고 비참해집니다.

. 자신은 죄가 없고...허물.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3 - 4

59:3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들이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잘못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나의 죄로 말미암음도 아니로소이다

59:4 내가 허물이 없으나 그들이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어 살펴주소서

       이렇게 말 할 수가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윗의 노래

. 신율과 자율...신정론의 문제

암탉이 알을 품는 것은 일하지 않고 노는 것이 아니다

생명을 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일하시는 방법.

현대인들에게 치명적인 결함은 이 생명을 위한 시간이나 마음이 없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하고 노래하는 것

하나님이 다 하시면 그러면 인간은 무엇이냐?

하나님하고 같은 라인에 자신을 올려 놓고

하나님한테 그러면 나는 무엇이냐고 묻는 인간.......

.우리들끼리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자기주제를 모르고 상황 파악이 안되면....무대책

119: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19: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55: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하나님의 사랑 -헤세드를 알게 하시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생명을 창조하시는 지를 

보는 눈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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