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하박국의 노래를 부르면서 사는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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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5-24 23:04 조회1,69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하바국 3: 17-19
설교일자 : 2022. 05. 25.

본문

 

      하박국의 노래를 부르면서 사는 근거는....

                                                                      하박국 3:17- 19 찬송가 412

.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시편 136

     초등학생 6학년 예성이가 먼저 성경을 읽으면 

     온 성도들이 후렴으로 26번 반복하며 읽었다..

     그 자체가 참 아름 다운 그림이다....

     3일이 지나서 그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하나님의 인자하심 사랑. 긍휼 은혜가......헤세드. 아하브. 레헴. .

     어떤 그림으로 우리들 영혼에 남겨져 있을까?

 

 

 

좀 잘 해도............ 좀 잘못 해도

좀 부족해도............ 좀 넘치도록 똑똑해도

성공해도 실패해도

좀 부유해도 좀 가난해도 별 상관이 없이다.

사람들이 날 알아주든 몰라주든

누가 나를 좀 오해 해서 화를 내도

누가 나를 너무 과대평가해서 필요 이상으로 대접을 해도

일일이 시비를 가리지도 않고

이러니 저러니 말 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 그 하나로서 충분한 사람들이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 하나로서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샬롬은 세상이나 자기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자신으로 부터 오는 것....

. 하나님 사랑이 무엇인가를 안다면.................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인가를 안다면

. 히브리인들. 이스라엘을 보시면서 내 백성....... 

       자격도 조건도 따지지도 않고 장래성?  

     히브리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셔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 언약에 대해서는 내 언약........

       언약을 지키시기위해서 자신이 치러야 할 희생  댓가는?

      우리 하나님 되시는 일에 우리들에게 전혀 연연하시지 않는다....

   .....................................................................................실력있는 분

     하나님의 계산법....................

성도들에게는 이렇게 수지맞는 장사가 어디 있는가?

누군가 나에 대해서 이렇게 상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틀림 없다......

이렇게도 손해보는 장사를 하면서도 

                          오히려 행복하신 분 그 분이 우리 하나님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4: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 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4: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수 생명이다.

       생명이 역사하는 인생인가?

       죽음 = 헛된 욕심 덩어리 인생인가?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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