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저 높은 바위에 나를 올려 세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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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5-30 08:57 조회1,78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61: 1-8
설교일자 : 2022. 05. 30.

본문

 

      저 높은 바위에 나를 올려 세워 주소서.

                                                                             시편 61:1-8 찬송가 488

1. 높은 바위. 피난처. 망대. 주의 장막. 주님의 날개 아래. 기업........

      하나님의 구원을 표현하는 단어들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31: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71:3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89:26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92:15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그 자리가 곧 바위..............

        아무도 건들 수가 없는 자리.

2. 61:2 

     ㉮. 내 마음이 눌릴 때에 .... 심장이 멎을 듯 멎을 듯 다급하지만

     ㉯.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내 힘으로 오를 수 없는 저 바위 위로 들어 올려 주세요

3. 신약 성경에서 바위. 반석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16:18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고전10:4 모두가 같은 신령한 음료를 뒤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니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찬송가 3843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 2

 

4. 바위에서 영원한 거주로

     시61:7 그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거주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그를 보호하소서

     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바위에서 영원한 거주...단순한 사물에서 영원한 거주로 옮겨진다.

     마음과 시선이 향하는 곳은................

지금에서 내일로...

시간에서 영원으로 

그림자에서 실재로 옮겨지는 사람들이 성도들이다.

이러한 삶을 위해서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보호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 이름과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는 것처럼 

그것이 진실이고 참이고 진리이다

그 진리라는 빛이 들어오면 

우리가 어둠이라는 사실이 지각되는 것이다.

지금 여기는 그 빛의 세계로 들어가는 예비 학교이다.

그리 알고

사람이나 세상에 상처받거나 눌리지 말고

취하여 정신 나가지도 말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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