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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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6-16 08:31 조회1,911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68:5-6. 19
설교일자 : 2022. 06. 16.

본문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1

                                                                        시편68: 5-6. 19 찬송가. 370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익숙한 역사적인 전승들 되새기면서

지금까지 어떻게 사랑하고 구원하셨는가를 근거로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 

 . 날마다 하루 하루.........1. 10.100년으로가 아니라.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56: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Care

 

27:14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37: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121: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날마다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시68: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 18:1-9

68: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고아. 과부. 고독한 자. 갇힌 자는 수사학적인 표현이다

우리들 모두가 다 고아. 과부. 고독한 자. 갇힌 자들이다.

개인 적으로든 사회적으로 힘이 없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자들을 돌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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