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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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6-21 08:57 조회1,7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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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 4
시편68:4.7-8. 17.33-34. 찬송가. 346
✎. 감사절에 함께 부르는 찬양
역사적인 전승들을 불러와서 현재적인 고백으로 부르는 노래
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➁. 마른 땅에 흡족한 비를 보내신다.............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주의 회중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출16:12 너희가 해 질 때에는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➂. 수 많은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싸우시는 용사 1
㉮. 시68: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 시68: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 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원수들은 인간적 안목으로 보면 막강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는 지극히 연약하고 하찮은 존재인 것이다.
㉰. 시68: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시68:4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모세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출애굽은 모세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이다. 성도들의 인생은?
ⅳ. 수 많은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싸우시는 용사 2
시68:4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시68:7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 행진하셨을 때에
시68:17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시68:33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내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민10:33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갈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가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민10:34 그들이 진영을 떠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민10: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신33: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신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신33: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시68:7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서 행진하셨을 때에
시68:8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
저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수5: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수5: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창32:1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창32: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벧엘을 경험한 야곱이다.
마하나님을 눈으로 본 야곱이다.
그러나 형 에서의 군대 400명 소식에 다 무너져버린다........
우리들 모습이지만.....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는 없는 것이다.
하늘을 타고 광야를 앞서 행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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