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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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5-24 08:48 조회1,666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다니엘 10: 5-9
설교일자 : 2022. 05. 24.

본문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단10:5-9. 21:11. 23    찬송가 251

. 망할 놈의 부정한 인간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 썩은 거름덩어리 같은 인간들아

   단10: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 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단10: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단10:7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10: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 바람을 낳은 인생들아

      사26: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사26:18 우리가 잉태하고 산고를 당하였을지라도 

                    바람을 낳은 것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출산하지 못하였나이다

. 너 음녀야

      겔16:35 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너희 마른 뼈들아

      겔37:4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제자들은?...............

. 지극히 귀한 보석 같더라

     계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 볼 것을 보고 나니 자신들의 실상이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면 구원이 무엇이고 그 구원을 누가 어떻게 이루는 것인가?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 인간의 선한 행실? 

       인간의 성숙한 자기의를 가지고 오라고?

      예수님의다 이루었다 가지고 오라는 이야기

7:13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7:14 .....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갈 신부들이 입는 옷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그 옷

 

인간의 자기 가치를 챙기게 해주고 

        자존감을 갖게 해주고

        인정해주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고 

        잘 한다고 칭찬해주고 상도 준다고 하고

       그래서...계속해서 정진하라..............이게 인간의 종교.

예수님의 그 다 이루었다는 이야기는 무슨 말입니까?

전체적이고 실체적인 진실을 가지고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주일 날 왜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었다』.......

. 28:15.

. 하나님께서는 나의 언약

.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영원한 사랑.......끝까지 완전한 성실. 신실하신 사랑. 변함이 없는 확고부동한 사랑

. 일방적이고 절대 주권적인 사랑......선택적이다.

. 무조건적인 은혜......해골 골짜기의 마른 뼈들. 어차피 생명이 없는 것들.

. 실천적..실체적인 사랑....

    죄와 죽음이 없는 완전한 생명체로 하나님 자신과 하나가 되는 사랑

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의술. 과학기술 거대한 문명을 이루고 있는데

       인간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지????

. 자기 희생적인 사랑....

      사랑이란 그 자체가 희생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런 사랑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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