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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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6-03 08:46 조회1,9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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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2
시편 62; 7-12 찬송가 545
✎. ㉠. 누가 나에게 잘 해주면 잘 해주는대로.......
잘못해주면 잘못해준다고.....
㉡. 잘 났으면 잘 난대로 못났으면 못난대로................
㉢. 행운과 불행의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 성공과 형통에 우리들이 얼마나 예민하게 반응하고 휘둘리는가?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 사이에 우리는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는
어디로 날라가 버리고 마는 것이다. 속은 것이다.
㉮. 천하고 높고........다 쓸데 없는 무익한 소리. 실상은 다 거짓말....9
숨 한 번 쉴 때 나오는 입김에 불과한 것들.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인데도 마치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아무 것도 없는데도 마치 무엇이라도 있기나 한 것처럼
입을 크게 벌리라 하고 부르짖으라하고 목숨을 걸고 도전하라고 하고
전쟁을 하듯이 싸우는 인생들........그게 속임수 거짓말이라고
무슨 야망. 꿈을 크게 가지라 하고 큰 인물되라고? Global leader?
인생은 그 자체로는 아무 생명도 낙도 없고 슬프고 허망한 것.....
거짓말 속임수에 속지 마라............................................
㉯. 그럼으로 힘. 권력. 포악을 의지하지 말라..............10
탈취한 것으로 허망해지지 말라......강도 도둑질....
욕심으로 필요 이상으로 소유하는 것은 탈취물
➜. 허망이라는 단어와 입김이라는 단어가 같은 단어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치심?
set not your heart upon them.
돈이 많아지는데도 그거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1억과 10억.
10억과 100억.
100억과 1,000억. 천억과 1조는 다릅니다.
➜. 음막을 짓고 거기서 거지 같이 살면서 먹는 것도 정말 초라하게.....
퇴계....한 고관이 들렸다. 아침 식사......
율곡이 대장장이하면서 생활할 때가 있었다.
癡心 치심어리석은 마음. 사리를 바르게 볼 줄 모르는 바보 같은 마음 ...
제정신이 아닐 만큼 어리석은 치癡
현상과 도리에 대하여 마음이 어두운 것. 사물의 진상을 밝게 알지 못하는 것.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모르는 것...
권력과 돈과 힘이 있는데......
오래 참고 기다리면서 희생하고 믿어 줄 수가 있다?
➜. 이재용이가 최태원이가 그렇게 하던가요?
권력과 사랑을 서로 모순되지 않게 사용할 수가 있는 분은?...인간을 불가.
진실이 그러한데도
내가 왜 못하냐고 자기는 할 수가 있는 것처럼 설치는 바보들이 있다.
권력과 힘을 바르게 사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
역사 속에서 유일하게 사용하셨다.....
➜. 전지전능하신 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그 분이 만왕의 왕이셨다....
하나님의 인자. 사랑 긍휼 은혜가 왜 영원한 것일까?
그러면 정답이 무엇인지를 인간들이 알아야 하는데......
오히려 엉뚱하게도 그 십자가를 들먹이면서 권력과 힘을 탐내는 사람들......
가짜 종교에 속지 마세요.
㉰. 사람의 구원과 영광은 하나님께 있다............7
하나님 없으면 빈 달팽이 껍데기. 허수아비....요15:5
㉱. 권능. 권력. 힘....하나님께 속한 것이다..........11
이것은 사람이 주인이 되어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그러니까 제발 제발 무엇을 가지고서든 재능. 지위. 돈. 주먹.....
힘 자랑하면서 쥐꼬리만한 권세로 다른 사람 어떻게 할려고 하지 마라.
➜. 무식한 놈이 힘 자랑....다윗 누나의 큰 아들...요압 -왕상2:5
인자함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12
사람들이 괜히 무슨 성인군자인 것처럼 하지 마라....
사랑. 생명. 거룩.......
이런 단어들은 인간이 주어가 될 수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 백성들아 시시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다 쏟아놓으라
사람 찾아다니지 마라...무슨 도사 찾아다니지 마라.
전화통 붙들고 있지마. 스마트폰 들여다 보지마....
백화점으로 싸돌아다니지 마라.
넘어지는 담벼락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은 인생....
가만히 놔둬도 자빠져서 일어나지 못하잖아........... 3
겉과 속이 다른 거짓말쟁이들 인생들...
전부가 다 자기 잘났다고 하고 자기 살려고 하는 인생들
그런 인생들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자빠뜨리려고 ✘
그런 인간들하고 논쟁. 시비를 가리려고 ✘
선의의 경쟁? 그런 소리에 낚이지 말아.
그런 사람들 세상 찾아다니며 방황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의 골방으로 들어와.......
단독자로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시편 63편
㉲.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1. ......5
오직 그만이.....2.....6
나의 구원이. 나의 소망이....안식과 평안과 만족과 자유.거기 다 있어.
시62: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70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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