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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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3-29 10:04 조회2,1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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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49편 전반부 이어서 수정부분만 올립니다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2
시편 49:13-20 찬송가 249장
✎. 존귀하나....인간을 존귀하게 하는 것은?
인간을 가치있게. 의미있게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행복은? 배부른 돼지의 만족? 공작새의 뽐내는 것?
사람을 멸망하는 짐승과 같게 하는 것의 대표로 재물을 들어서 말하고 있다.
㉦. 생물학적인 본능적 죄....
절제가 잘 안되서...죄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영적인 죄에 비하면
지옥. 마귀에게서 오는 악마적인 죄.....교만하게 만드는 죄
물리적인 폭력. 권력. 힘..재물의 갑질.....속이는 것을 즐기고 잘난 척하는 죄...
vs 하나님을 기뻐하는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행복인가?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왜?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재물. 성공. 형통을 즐기는 일에 중독이 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람을 존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인간화 = 짐승과 같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껍데기만 보면 얼마나 매력적이고 고급스럽고 부요하고 아름다운가?
➁. 스올의 어두운 그림자...14
죽음이 목자가 되고 지옥이 거처가 되고...지옥의 권세에 묶이게 된다.
㉠. 새를 파는 가게에 아주 예쁘게 생긴 노랑색의 카나리아 한 마리
어떻게 예쁜 소리로 노래를 잘 하는지.....마을의 부자가 아주 자랑스러워
카나리아도 아주 우쭐해졌습니다. 신이 났습니다.
밤이 되어도 그칠 줄을 모릅니다....이제는 시끄러운 소음이 되어버렸다.
부자 주인은 헐값으로 시장에 내다 팔아버렸습니다.
㉡. 세탁소에 많은 옷걸이들....새로 들어온 신참 옷걸이에게 충고.....
비싸고 고급스러운 옷이 네 어깨에 걸려 있다고
네가 비싸고 고급스러운 옷인 줄로 착각✘
㉢. 무슨 의도와 목적으로 창조하셨는지 창조주의 뜻을 모르면......
자기 주제 파악이 안되면....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함으로...
하나님의 법 양심의 자유를 누림으로 행복....
그런데도 나는 나다?...............
그러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그 이하로 떨어진다.
㉣. 인간의 존귀함은.....인간의 자기 주제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볼 줄 아는 지각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이성과 양심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된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➂. 어리석은 자와 정직한 자? 왜. 이렇게 대조 하는가?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자....
거짓말하는 자와 정직한 자 이렇게 대조를 하지 않고............
어리석은 자는 마귀의 거짓말에 속은 것이다.
정직한 사람은 진실. 진리에 눈이 뜨인 사람들이다.
목자의 음성이 들리는 것이다
➃. 해골부대........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해골 부대
카라비안 해적들 에서 나오는 해골 깃발
지옥과 이세상. 여기와 저기가 다르지 않다.......다 같이 죽은 자들.
카리브해의 버뮤다 삼각지대.......
좀비 신화가 나온 곳. 생명이 없는 자들이 산자들처럼 활동.
시편 49편에 죽음. 사망. 스올이 나오면서 짐승과 같다고?????
목숨만 있는 것들이다......실재를 암시하는 비유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➄. 깨닫지 못하는....................그래서 해탈?
성경이 말하는 깨달음이 해탈을 말하는가? ✘✘✘
성경을 불교식으로 도덕경. 장자나 노자의 철학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있다.
번지수를 잘못 짚은 것이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언덕 넘어로? 어디로?
문제가 뭐고 뭐가 답이 될 수가 있는가? 깨달아서 해탈하고 부처가 된다고?
그럴 수 있다면 뭐가 문제가 되겠는가? 문제도 ✘
있는 것은 자연과 인간이 전부?
자연이 신이고 인간이 신이다?
자연도 인간도 시간도 피조물일뿐이요 없음이다. 영원의 그림자일 뿐이다
창조주 하나님. 역사의 주관자 왕이신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생기지 않으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➅. 하나님을 아는 지식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하나님을 아는 지식
삼상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대하15:3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렘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렘5: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➆. 은혜가 임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존귀해지는 것이다
마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인간은 길 바닥. 돌짝 밭. 가시덤불과 같은 자들이다.
대부분이 바위덩어리 같은 자들이다.
씨앗을 아무리 뿌려도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불가능의 존재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옥토를 만들어서 결실하게 하는 것이다.
고후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 여호와............ 없음과 있음
저의 이름은 없음.
주님의 이름은 있음.....나는 나다라는 뜻? 스스로 존재?
아무것도 아닌 없음인 것들이
꺼억꺼억 우기면서 있음 흉내를 내는 것을 간음. 부정. 더러움. 죄
나는 소경. 거지. 나사로. 바디매오. 성전의 세리가 되지 못하면
지옥. 짐승과 같은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옥토로 만들어
있음 30. 60. 100배의 열매를 결실해버리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거룩이라고 하는 것. 존귀함.
하나님께서 나를 뚫고 들어와서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으로 채워버리신다.
우리 편에서 영접이라고 표현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래서 인간은 존귀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출31:13 .....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레22:32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
➜.이런 표현들이 레위기에서만도 7번이상 나온다
레22:33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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