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하나님을 잘 알아야 신앙생활의 좋은 그림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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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4-20 10:07 조회1,84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이사야 43:1-7
설교일자 : 2022. 04. 20.

본문

 

      하나님을 잘 알아야 신앙생활의 좋은 그림이 그려진다

                                                          이사야43:1-7 찬송가 14 

. 레오나르도 다비치인간을 그리기위해서 해부학을 공부했다.

      이 중섭 소를 그리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와 함께 했는지.....

아는 만큼만 그려내고 작곡하고 작품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가까이 다가가서 잘 보고 잘 알아야 눈에 보여지고 그려낼 수가 있다

하나님을 잘 아는 일은 신앙생활의 근본이다......시편1:1-2

신앙생활을 내 상식과 지식으로 하면 매너리즘 종교나 우상에 빠지게 된다.

1. 하나님은

. 인간들에게 끌려다니는 분이 아니다.

     창세 전부터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것들을 이루어 가신다.

. 인간들에게무엇을 요구하거나 조건을 붙이시는 분이 아니다

     인간들의 잘잘못을 따라서 조건부로 거리래를 하시는 분이 아니다

.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영광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7. 21. 25

     창조하시고 지으시고 부르시고 인도하시고 구원하시는

     목적이 하나님 자신이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 사랑은 충돌하거나 모순되지 아니한다.

. 절대자존. 절대주권자......

      부활은 하나님께서 거하실 자기 집으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

 

2. 이러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하나님 다우심이 43장에는 꽉 차 있다.

.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1

.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3

.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4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5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6 

.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10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11 

             . 여호와는 태초부터 구원자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2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13

.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너희의 이니라....15

.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지름길을 내고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17 

          ➜. 근본 뿌리가 되는 출애굽의 하나님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18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새 일? 암시적인 표현...길과 강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20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21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43:25 그러나 나는 나를 위하여 너희 허물을 삭제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다시는 너희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26 너희에게 의로운 것이 있으면 나에게 기억나게 하라

         우리가 함께 변론해 보자. 너희에게 죄가 없다면 그것을 입증하라.

          너희 첫 조상이 범죄하였고 너희 지도자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에 제사장들이 욕을 당하게 하고 

          이스라엘을 멸망시켜 내 백성이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44:4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 사44:2

3. 그러면 나는 무엇인가?

  ㉮. 창조하시고 지으시고 지명하여 부르심을 받은 피조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1

  ㉯. 구속하시고 사랑하심을 받는자

  ㉰.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7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8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10

.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22

나는 제물로 말미암아 너를 수고롭게 하지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말미암아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하였거늘..............23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 아니하고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24


4. 신뢰와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 어떤 사람은 . 의무...거래 신앙생활. 예배.....

                        .벌받을까...지옥갈까봐..무슨 일생길까봐...

     ㉡. 어떤 사람은 감격과 자랑과 행복으로 값없이 거저 주시는 은혜.

                     무조건적인 선택과 사랑으로 자녀삼으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 재력. 건강. 명예.....자기는 아무 것도 없어....저 사람이 나를 버리면..

                                       불평등의 관계?

      너 아니면 사람이 없냐.....

      자존심 상하게 왜 내가 너한테 낮은 자세로 해야 돼? 평등한 관계?

있어도 병이요 없어도 병입니다

좀 있으면 뭐하고 없으면 또 그게 무슨 상관이냐...

사람 됨됨가 바르고 어른스러워야지.............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죽으셨는데...무슨 자존심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 사람은 마지막 끝을 알아야 

       지금 여기서 고난과 상처도 문제가 안되고 이기고 나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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