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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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4-21 08:20 조회1,8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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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마태복음 23:13-17 찬송가 428
✎. 중세시대에 면죄부 팔아먹은 사람들을 보고는......
오늘 개신교 우리는?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보고 나무란다.
남의 눈에 티끌을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못보는 것이 인간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누가 뭐라고 말하면 되레 화낸다.
다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도 방귀 뀐 놈이 소리 지른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우리는 칭찬받기 원하고 인정받고 함께 해주고 위로해주기를 원한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 대단히 현실적인이해관계에 밝은 사람들...............
➜. 아나니아.삽비라 부부. 고라. 발람.........................
이러니 마귀 밥이 안될 수가 있겠는가?
➀. 죄의식이 없어진 시대
㉠. 타락한 시대에는 죄 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지한 몸부림이 사라진다
㉡.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성숙할 때,
자기 안에 잔재로 남아있는 죄를 더욱 더 선명하게 보게 된다.
㉢. 사람이 점점 더 악해지고 신앙적으로 퇴보할 때.....죄에 대한 무감각
자기 죄의 문제가 점점 더 안 보이게 된다. 점점 더 베일에 가려진다.
Veil - Evil
㉣.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기 전에는 자신이 얼마나 악 한지 아무도 모른다.
➁. 도대체가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
마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7:22-23
마23:14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과부의 재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심판이 더욱 무거우리라
마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23: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23: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마23: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 성전이 중요하냐 하나님이 중요하냐?
이러한 모습이면서도 자각도 두려움도 없는 인간은?
➂. 이 바리새인들은?
범위를 크게 잡으면 바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
범위를 좁히면 목사님들. 바로 나.
➃. 이 사람들의 특징은?
㉠.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자각이 없습니다.
㉡. 자신이 가장 의로운 줄 알고 있습니다. 잘 믿는 사람인 줄로 착각.
➄. 길이 있습니다.
㉠. 자신이 죄인라는 사실에 눈이 열려지면....
㉡. 나같은 죄인을 살리려고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가
십자가가 눈에 보이기기 시작하면...........
㉢. 천국 영생 부활이 무엇인지를 알아가게 되었다면......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시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어떤 인간적인 방법도 아무 의미가 없다
✎. 누가 더 크냐? 오른쪽 왼쪽? 그러면서도...제자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프레스토 검프 Against The Wind
오직 한 가지 일에 집중하자......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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