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강포한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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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4-25 08:52 조회1,90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52: 1-7
설교일자 : 2022. 04. 25.

본문

 

                    강포한 자여..... 

                                                                   시편 52:1-7 찬송가 370

. 강포한 자여...포악한 자여.......

      r/BGIh 강력한...함축적으로 용사.폭군. 전사. 거인. 악명높은 폭군. 세도가

. 6: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 10: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

       10: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 10:2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 골리앗..........하늘과 땅에 무서운 것이 없는 사람

. 사울 왕. 도엑이 그런 사람............이런 강포한 자들의 특징

       시52:7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 재물만?....... 천재적인 재능. 권력. 명예. 인기.......마약보다 더 무서운 것들

이런 사람들과 역이게 되면

우리들 운명은 어떻게 우리들 생각이나 뜻은 아무 소용이 없다.

내 인생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전쟁. 기근. 재난. 사건 사고...관리들의 폭정에 대책없이 당하는 것.

일본 군국주의 시대에 나라를 잃고 식민지시대를 살아간다는 것도....

히틀러 치하의 유럽인들. 유대인들...............

공산당 독재정권하의 소련 중국..............개개인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

지금의 푸틴과 우크라이.............

조폭들과 역이게 되면.....경찰? ?...

미친 개같은 사람에게 물리면...

그래서 사람들은 밤새 안녕을 묻고 

적당하게 실속챙기면서 평안하게 살면 큰 행운으로 여기게 된다.

세상에서 사는 것이 이렇게 만만치 않는데..... 

 . 하나님이 집하나님이 기업하나님이 기쁨. 자랑? 하나님이 복? 

          에녹 노아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간다???????????????

        마른 땅같이... 목이 마른 사슴같이....하나님을 갈망한다 ?

 

   그렇게 살아가는 하늘의 씨앗들이 있다......복이  있는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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