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에 심겨진 푸른 감람나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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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5-02 07:16 조회1,7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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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에 심겨진 푸른 감람나무
시편 52:1-7 찬송가 370장
➀. 강포한 자여...포악한 자여.....................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불러내서 심으신 사람들.....8절..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➁. 십대 청년? 다윗은 생각지도 않은 골리앗과 부딪히게 되었고
이스라엘의 영웅....졸지에 사울 왕의 사위가 대고
사울 왕의 최측근 실세가 되었다.
그러나 사울 왕에게 쫒기는 신세가 될 줄은....
➂.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로 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와 있다고 알렸을 무렵에 다윗이 지은 시....
➜.사무엘 상 21-22장
다윗이 도망나와서 처음 들른 곳이 아히멜렉 제사장입니다.
제사장들이 모여사는 놉
삼상22:10 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음식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 이것이 사실...그러나 제사장이 다윗과 함께 역모를 꾸민 것은 아니다.
사실을 말하되 마치 역모를 꾸며서 그렇게 한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악한 계획. 심한 악을 꾀하는 것. 거짓을 사랑하는 것. 간사한 혀.
결국 남을 해치고 자기 이익을 도모하는 강포한 자들의 소행.
정치적인 적들을 그렇게 역어서 죽이는 일들을 식은 죽먹듯이 하는 세상이다.
남의 말을 하는 것.
언론이 어떤 사람이나 시건을 기사화 해서 보도를 할 때에....
도엑과 같이 하면
개인적으로도 편가르기. 갈라치기. 깍아내리기.....................
교회 안에서도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런 못된 정치를 지혜? 머리를 쓴다?
목사님들이 국민들을 편가르기하는 것은.......
선과 악의 차이? 하나님의 뜻과 마귀의 종되는 일의 차이?
믿음과 무모함의 차이?
㉮. 사사로운 생각이나 이익에서 출발 vs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
출발점. 동기가 다르다.
㉯. 사람을 살리는 일? 죽이는 일?
㉰.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는 일이 아니면 잠잠히.......
➃. 심지가 견고한 사람.......................그러나 나는
도엑이 그렇게 사울을 부추겨서
놉에서 사는 제사장 85명과 그의 가족들을 학살
이런 일을 겪은 당사자로 다윗이 받은 상처. 거의 트라우마급.......멘붕.
사람이 정신적인 충격을 받으면 신체적인 증상....................
벙어리. 손발이 그대로 굳어짐. 감정조절✘. 여러 가지 암
억울하고 황당하고 어이없고 미친 개한테 물리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도
이 강포한 자들의 홍수에 휩쓸리면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꼭 이기적인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되라는 이야가 아니다.
하나님 편에 딱 달라붙어 있으라는 이야기...
내가 내 믿음 끝까지 지키겠다 그런 이야기도 아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헤세드....
하나님의 긍휼. 사랑 인자하심이란 것이 그 자체가 영원한 것이다.
아무도 그것을 끊어낼 수가 없는 것임을 잘 알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앞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사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사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렘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17: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에덴의 생명나무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➄. 악인들. 강포한 자. 포악한 자들의 결말
....하나님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자?
시1: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1: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52:5 그런즉 하나님이 영원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붙잡아 네 장막에서 뽑아 내며 ..............
살아 있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 어디로 숨어 기어 들어가도 소용없다.
군대를 세워 놓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실제로가 아닌 꿈 속에서만 내가 너를 잡아가도 너는 얼굴이 사색이 될 것이다
네 목아지를 작두 날에 갖다 대면 네가 숨이라도 쉴 것 같냐? 네 이놈.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10: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베드로...발로 차서 깨워야 할 만큼 깊은 잠......헤롯
행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행12:8 천사가 이르되 띠르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 대
행12: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행12: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 우리가 사자굴. 불속? 포악한 자? 어디 있어도
겁먹지 말고 주눅들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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