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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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5-11 08:46 조회1,75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55: 15. 21
설교일자 : 2022. 05. 11.

본문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2

 

 

                                                                     시편 55: 15. 21    찬송가 419

 

.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인간들의 세상살이가 무엇으로 보일까?

      사람의 눈으로 봐도 배설물. 구더기 벌레.....

                          .노아시대에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셨다.

바퀴벌레처럼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

            방역으로 다 쓸어버렸다고 살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비둘기처럼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는 것이다.

함흥으로 도망가버린 이성계라면  구테타로 조선을 건국?

     속으로 그럴 것 같다...그건 미친놈들이 하는 짓거리들이야....

인간들 세상 어디에나....

모습이나 정도의 차이이지 다 똑같은 죄인들이다.

 

. 근심. 탄식. 원수의 소리. 악인의 압제. 내적인 큰 고통과 아픔

     사망의 위험두려움과 떨림.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시편55:1-5

    ㉠. 때로는 가정에도 숨이 막혀서 못살겠다.

    ㉡. 때로는 직장에서 격는 온갖 스트레스......

    ㉢. 사회적인 차별과 불평등 불공정 

    ㉣. 계층간 집단간의 이해관계로........재벌들과 언론

          법조인들의 견고한 카르텔. 정치적인 집단의 비이성적이 아귀다툼

          사람의 얼굴을 보기가 어려운 세상.............얼굴이 없는 하나님 

종교 지도자들의 속물근성....신물이 난다..........이사야 예레미야 하박국......

하나님 말씀이라는 그런 거짓말 믿지 마라....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모르면 당하고 속는다.

23: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7: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이게 무슨 성전이냐? 강도. 도둑놈들의 소굴이지.

23: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 우리는 나하고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일에 분노?

                하나님의 눈에는 보이지만 내눈에는 안보이는데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분노를 가질 수가 있는가?

. 성도들에게 이 세상이란 무엇을 위한 여정? For What?

       잠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 27:21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유명인사?

그런데도 이 세상에서 잘 되게 해달라고? 성공과 형통? 부귀영화?

     이 세상에서 기쁘고 좋은 일만 있다면 

     인내와 용기와 겸손은 어디서 배울 것인가? ..........헬렌 켈러

이 세상은 천국 준비학교. 결혼 예비학교. 아직은 천국이 아니다.

자식들이 생고생하면서 고통가운데사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냐?.......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 준비가 된 사람입니까?....

그런 것이 무엇인지나 아는 개념이라도 생겼을까?

그런 사람이 되는 일에 전심전력하여 사는 것이 성도들의 인생입니다

다른 일은 관심 없다.

 

        궁궐이나 성전에서 되어지는 일들이 하나님 눈으로 보이면

. 만일 나에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면서

       이 폭풍과 광풍을 피하여 안식과 평안을 얻을 것인데..................

      ㉮. 단순히 힐링 이야기 .

          피정센터. 수도원. 기도원에 들어가서 쉬고 싶다.

우리는 세상이 얼마나 악하고 맛이 간 이상한 곳이라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건강하고 돈만 있으면 그래도 살만한 세상 아닌가요.......대화의 한계

새에게는 날개.............생존 수단. 자기를 지키는 무기....없으면 죽음

날개가 있는데도 날지못하게 된 새들이 있다.... 

땅의 것에 익숙해지고 땅의 것으로 배가 불러서 몸 무게가 무거워진 것...

날 수있는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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