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정통 신앙

                                                                이사야 37:10-20. 36 찬송가 81장

➀. 시를 쓴 사람이 더 큽니까? 시가 더 큽니까?

㉠. 시간의 시작과 끝 넘어 그 밖. 영원을 보고 있습니다.

㉡. 인간의 거짓과 허세...그 밑 바닥을 다 보고 있습니다.

㉢. 하나님 앞에 어린 아이처럼 서 있습니다. 아빠만 있습니다...Abba

㉣. 천하만국의 영광을 더로운 티끌과 먼지로 보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부귀영화 – 꽃 하나만도 못합니다.

㉤. 세상의 모든 군대가 바람에 날리는 먼지만도 안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인간의 두려움과 불안 불만족의 바다가 아닌 

              평안과 기쁨의 동산을 거닐고 있습니다.

㉦.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살아도 죽은 인간들입니다.

         ➜.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시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➁. 세상의 어떤 신이 

      나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해주었느냐?

㉠. 히스기야의 기도

사37: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그냥 전쟁에 승리하게 해 주세요.✘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세요. ✘

㉡. 앗수르 왕 산헤립. 랍사게의 능멸에 대한 이사야의 반응

   사37:23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니라

사37:29 또한 네가 나를 거역하여 품고 있는 분노와 오만을 

         나는 일찍부터알았다.그러므로 너의 코에 쇠고리를 꿰고

         입에 재갈을 물려 네가 왔던 그 길로 되돌려 보내리라.

사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 개인적으로 그런 사건을 대면했을 때 나의 반응은?....

➂. 환난 날에 만날 큰 도움?

     도핑금지 Doping.....암페타민·에페드린·코카인

    스포츠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위해서

                     심장 흥분제나 근육 증강제를 사용한다고 한다.

    쥐들에게 사용하면 고양이를 우습게 본다고 한다.

    어미들이 새끼들을 지키기위해서 싸울 때는 평소의 자기가 아니다.

    훌륭한 궁수들이 과녁이 아주 가까와 보이는 때가 온다고 합니다.

    스승은 그 때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게 안되면 가르쳐 주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강하게 하시는 것이다. - 삼상17:45-47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롬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한 소년이 엄청나게 큰 돌을 치우고 밭을 만들려고 하는데......

     아들아. 네 모든 힘을 다 동원해서 다시 한 번 해보아라.....

      네 모든 힘을 다 동원했느냐?

      아니다 너는 네가 쓸 수 있는 모든 힘을 다 동원하지 않았다.

      넌 아직까지 이 아빠의 도움을 구하지 않았잖아!......

      .도와주세요....이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

➃. 전쟁을 끊내시는 하나님

     중동 지역의 패권을 차지하고 나타난 나라가 앗수르...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킴.

B.C.625년에 바벨론이 앗수르를 무너뜨리고 일어납니다....

                     남 왕국 우다를 멸망시킵니다

B.C. 536년 페르시아가 일어나서 약 200년을 다스립니다.

B.C. 330년 알렉산더가 다시 정복합니다....

로마제국이 나타나고.......

          자기들이 용병으로 고용한 고트족에게 멸망당합니다....

✎. 성경에 나타난 5대제국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Kingdom of Heaven

       어떻게 세워지는가를 보여주시는 계시의 책이 성경이다...

시46:6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시46: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시46:9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시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미국과 소련이 가진 핵탄두 지구를 41회 파괴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굶어죽는 사람들이.....고려가 망했다고 백성이 망한 것이 아니다.

김정은 정권이 망하면 망해도 북한 땅에 사는 백성들이 망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가 망한다고 백성을 속입니다......이런 세상이 정상인가?

➄. 인생의 가장 크고 비밀한 보물?

목사님에게.......... 우리 아빠에게............ 우리 아들에게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하나님을 의지할 줄 알고

하루 하루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줄 알면......

걱정할 것도 없고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것이 없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은 모든 형태의 전쟁을 끝내게 하십니다.

➅. 도대체 이 시편 46편의 의 저자는 누구일까?

    이 시편에는 창조에서 종말에 이르는 

    우주적인 스케일. 당당함. 거침없는 담대함이 있다.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을 해방시킨다고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는 모세...

....................................................홍해바다 앞에선 모세

골리앗 앞에선 다윗 

사자 입을 찢어버리고 자기 양을 찾아오는 다윗

앗수르 군대를 이끌고 있는 산헤립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하는 이사야

✎. 이스라엘의 정통 신앙은 

  믿음의 조상들과 출애굽을 통해서 하나님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통신앙을 확인하는 계시적인 사건들이 이어집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삭과 함께 모리아산 정상에 세우시는 하나님

  이삭으로 하여금 일곱7 우물을 파게하시는 하나님

  벧엘에서 야곱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창28:15

  요셉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출애굽 

 기드온의 300용사.

 다윗과 골리앗. 

 갈멜산의 엘리야. 

 앗수르 왕의 군대가 몰살당하는 사건........

 이 모든 사건들에서 주도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는 그 분을 보십시요.

 그리고 시편46편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