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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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3-28 09:17 조회2,0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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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시편 49:1-12 찬송가 249장
㉮. 제목 사람과 짐승의 경계에서.....실상과 허상....물질은 만능이 아니다.
영혼의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
소유에대한 집착이 광적. 병적. 인간에게는 소유 자체가 불가능함.
㉯. 지혜와 명철을 묵상...3
➜. 머리 속에서 맴도는 이야기 ✘ 입에 발린 말✘
내가 그 지옥에서 살아남은 자.....5
➜. 없음과 있음 저의 이름은 없음. 주님의 이름은 있음.
➀. 재물의 매력과 치명적인 결함
㉠. 노력없이 불의한 재물로 행복해진다??????
....정당한 노동의 댓가.......농부의 수고정도는
도둑질하느라고 잠도 못자고 고생했다고........
잠13: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잠20:21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렘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약5: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 사람의 마음과 영혼. 시간과 에너지까지 다 도둑질 당한다.
재물로 행복해진다? 다 거짓말이다.
재물만이 아니다. 성공. 쾌락. 권력. 재능...인기. 명예...다 마찬가지이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독이 되는가? 보약이 되는 가는 동전의 양면.
하나님이 행복이고 거룩이 행복이다. 다른 길은 없다..............
㉢. 죽음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하고 원점으로 다시 돌려버린다.
치부? 재물의 영광? 재물의 자랑?. 집과 땅과 재물>
속으로 영원히 자기 것이라고?
결국은 자기 몸 하나 누울 손바닥 만한 자리로 돌아가서
거기가 자기 집이 되는 것. 어디로 도망도 못가고........지옥地 獄
천국은 하나님께서 친히 빛이 되어주시고....지옥은 그 빛이 없는 상태.
➜. ⓐ. 죽음 앞으로 가지고 가서 보면? 아무 것도 아니네..........
바보되는 것 면하게 됨
ⓑ. 영원의 빛 아래로 가지고 가서 보면 들통난다.........
진짜 보물. 생명을 얻게 된다면......
㉣. 아무리 많은 재물로도 자기 영혼의 속전도 못되는 것이다....8
㉤. 세상 사는 동안도 스스로 좋게 함으로 덕을 쌓고
사람들에게 창찬을 받을 지라도...18
선행과 구제 덕을 쌓는 일에 인색하라는 말이 아니다......
좋은 평판을 위해서 하지는 말라고...................
하나님과 자기 자신에게 먼저 정직하게 사는 것을 배우고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고 넘치는 생수의 강을 누리는 영혼들이 되었으면.....
㉥. 무덤이 기다리는 사람 vs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기다리는 사람.....15 - 유일한 언급.
시49:14 그들은 양 같이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일 것이라.............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 되리라
➜. 무덤이 영접? 하나님이 영접?
시49:15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 생물학적인 본능적 죄.... 절제가 잘 안되서..
.죄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영적인 죄에 비하면
지옥. 마귀에게서 오는 악마적인 죄.....교만하게 만드는 죄
물리적인 폭력. 권력. 힘..재물의 갑질.....
속이는 것을 즐기고 잘난 척하는 죄.............. 하나님을 기뻐해?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왜?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➁. 스올의 어두운 그림자...14
죽음이 목자가 되고 지옥이 거처가 되고...지옥의 권세에 묶이게 된다.
㉠. 새를 파는 가게에 아주 예쁘게 생긴 노랑색의 카나리아 한 마리
어떻게 예쁜 소리로 노래를 잘 하는지.....마을의 부자가 아주 자랑스러워
카나리아도 아주 우쭐해졌습니다. 신이 났습니다.
밤이 되어도 그칠 줄을 모릅니다....이제는 시끄러운 소음이 되어버렸다.
부자 주인은 헐값으로 시장에 내다 팔아버렸습니다.
㉡. 세탁소에 많은 옷걸이들....새로 들어온 신참 옷걸이에게.....
비싸고 고급스러운 옷이 네 어깨에 걸려 있다고
네가 비싸고 고급스러운 옷인 줄로 착각✘
㉢. 무슨 의도와 목적으로 창조하셨는지 창조주의 뜻을 모르면......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함으로...양심의 자유를 누림으로 행복....
그런데도 사람이 나는 나다?...............
그러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그 이하로 떨어진다.
㉣. 인간의 존귀함은....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볼 줄 아는 지각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이성과 양심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된다.
.시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➂. 어리석은 자와 정직한 자? 왜. 이렇게 대조 하는가?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자....거짓말하는 자와 정직한 자
이렇게 대조를 하지 않고............
어리석은 자는 마귀의 거짓말에 속은 것이다.
정직한 사람은 진실. 진리에 눈이 뜨인 사람들이다.
목자의 음성이 들리는 것이다
➃. 해골부대........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해골부대
카라비안 해적들 에서 나오는 해골 깃발
지옥과 이세상. 여기와 저기가 다르지 않다.......그래서 해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언덕 넘어로? 어디로?
문제가 뭐고 뭐가 답이 될 수가 있는가?
깨달아서 해탈하고 부처가 된다고?
그럴 수 있다면 뭐가 문제가 되겠는가? 문제도 ✘
있는 것은 자연과 인간이 전부?
자연이 신이고 인간이 신이다?
자연도 인간도 시간도 피조물일뿐이요 없음이다.
영원의 그림자일 뿐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생기지 않으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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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하나님을 아는 지식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삼상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대하15:3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렘4: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렘5: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마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고후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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