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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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2-15 08:57 조회2,152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31: 5. 14. 19-24
설교일자 : 2022. 02. 15

본문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편 31:5. 14. 19 24 찬송가 315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죽음을 넘어서까지라도

하나님 앞에 설 것이고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이라는 믿음

그래서 지속적으로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27: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 천국? = 산자들의 땅 = 생명이 있는 자들이 있는 곳. 

      지옥? 죽은 자들 = 생명 없는 자들.....마른 뼈들 해골들이 사는 곳.......

    반지의 제왕. .카라비안 해적. 좀비. 버뮤다 삼각지대...카리브해에서 나오는 단어

    이솝 우화......껍데기는 사람인데 속은 동물들

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엇을 답으로 살아갈 수가 없다

      하나님 말고 무슨 다른 답이 있는가?

      시 31: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자신이 하나님의 편에 서지 않을 수가 없고 죽어도 하나님 아버지~~~

16: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

        반석 산성 요새 피난처 방패. 분깃...............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100년 인생의 몫. 남는 것은?...........죽음? 공허? 

. 내가 내 영혼을 주의 손에 의탁하나이다......

           다 이루었다하시고.......19:30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No other way. 화장?    왕릉?    짐승들 먹이?....................

7:59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샤를레망 대제. 존 후스. 루터. 멜랑크톤. 위클리프 토마스 배드비.

.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위하여 쌓아두신 

주께 피하는 자들을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창세 전부터 작정하시고 예비하신...은혜   

     하나님 나라부활의 영광영생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정육면체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1:25 ...........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30:26 주께서 백성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고

         매 맞아 생긴 그들의 상처를 고치는 날에, 달빛은 마치

         햇빛처럼 밝아지고, 햇빛은 일곱 배나 밝아져서 

            마치 일곱 날을 한데 모아 놓은 것 같이 밝아질 것이다.

.시선. 생각이 세상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 이 세상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 호세아를 통해서 

          고멜과 영원히 하나가 되시는 장가들겠다는 선언...그 결과?

     이사야 신랑이 신부를 취함같이 기뻐하시고 

               신부를 단장함같이 하나님께서 자기 신부를 단장

     아가서....솔로몬 왕이 술람미를 사랑하는 그 내용들....

                  왕의 모든 것으로 다 덮어씌워버리는 것이다.

어차피 생명이 없는 자들에게

하나님 자신의 생명과 그영광 능력을 다 주시는 것입니다

63: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31: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 31: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시31: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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