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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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3-07 09:32 조회1,9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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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시편 40: 16-17 찬송가 427장
시편 38장....죄. 병고.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는 노래
시편 39장.....허망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찾는 이야기
시40:16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40: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 다윗이 돈이 없습니까? 보물이 없습니까? 궁궐이 없습니까?
군대가 없습니까? 사람이 없습니까?
➜.다 네 것 아니냐?.......아이고 하나님 다 가져가세요
저는 하나님만 있으면 되요..정말로?
왜 가난하고 궁핍합니까?.........그림자 같은 허망함. 죽음 = 가난과 궁핍
㉯. 헤밍웨이 62세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 노인과 바다. 전구 속의 필라멘트...자살
에셀 듀퐁 49세 다국적기업 듀퐁의 큰 딸로 태어나서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고거기에다 미모까지 받쳐주어서
루즈벨트 대통령 3째 아들과 결혼......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자살
마릴린 먼로 36세 약물 중독으로 1962년 사망
엘비스 프레즐리 42세 약물 중독으로 1977년 사망 Love me tender로 데뷔
✎. 다윗은 그 많은 성공과 권력. 부귀영화를 허망한 것으로 알고
죄와 병고와 죽음과 허망함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자가 되었지만......
저들은 오히려 세상을 즐기다가세상에 중독되어 죽어가는 것이다.
㉠. 재물이 많다고?
㉡. 종교인. 도덕론자. 휴매니스트........나는 나다 하는 사람들
수행으로 신선이 되고 부처가 된다는 사람들...자기 덕으로 배부른 사람들
㉢. 거지 나사로가 천국갔습니다. 부자는 지옥갔고요
100% 절대 거지가 아닌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고
천국에 갔다놓아도 거기서는 부자들이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100% 하나님의 은혜로 작동. 돌아가는 데가 천국입니다.
㉣. 하나님을 찾는 자들
먹는 일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주거에 안락함을 구하지 않고
도가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여 바르게 함이 있다면
이 사람은 好學호학 배움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가 있다.
공부를 해도...공부 잘 해서 특권을 누릴 수 있는 면허증 따는 것?
그러면 어마어마한 특권이주어진다.......의사 .판사. 검사......
20년 30년 전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법조계.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날 일부사람들처럼
상식. 도덕성. 인간성. 인간으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
이런 것들정도는 우습게 여기고 뭉게버릴 수 있는
그런 강력한 힘이 있는 것이 무엇일까?....
돈. 이해관계 특권의식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우월감. 교만...
이런 것들이 자기 몸에 베어있는 사람들
이런 힘이 집단적으로 뭉쳐져 있을 때 기득권 세력.....
정권교체 공정과 상식. 세대간의 갈등. 성-젠더갈등....
온갖 그럴듯한 말로 포장. 위장을 해도
무슨 말을 해도 그 이면에는 늑대가 숨어 있다......양의 가죽을 뒤집어쓴 늑대.
➜. 스님들 머리만 깍았지 조폭집단......
절간에서 칼과 몽둥이 들고 패싸움하는 것.....절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들은? 교회. 교육계. 법조계 . 정치인들......
언론사.기업 이 세상 어디를 가도 다 있다.
시편에는 이런 사람들을 악을 행하는 자들. 거짓말 하는 자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
있을 것 다 있는 사람이 왜 자기는 가난하고 궁핍하다고 하고
있을 것 다 있는 사람이 왜 하나님을 찾는가?
그렇게도 대단한 사람이 왜 자기는 비참한 인간인간라고 하는가?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정말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고 초라하고 불쌍한 죄인인 지를 아는 것
✎. 시편70:4-5에 똑같은 내용이 있다.
시70:4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70: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
마른 땅 같이.....
목마른 사슴같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
해골 골짜기에 뒹구는 마른 뼈들같이..............
생명이 없는 = 죽음을 살아가는 목숨들- 허수아비들같이...........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 것 좀 주세요.
뭘 달라는 내용이었을까?
그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 이 새벽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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