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디모데 3:13-17 찬송가 198장

✎. 말씀하시는 하나님 

  내용 파악도 안되는 처지에 형식 같은 것은 안들어 온다. 그러나

   성경을 읽다가 수 없이 반복되는 단어들이 보이기 시작. 뭐가?

들으라 듣고 들으니 들어.....100 

청종하라 ...........................80 ​    ➜. 쉐마

가라사대.......................... 777 

이르시되. 이르시니......... 600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니....260 

명하신대로 명하시니 명하시매 명하여 명하는.....600

아무리 깨닫는 것이 둔해도...이런 단어들이 수없이 반복이 되는데......

     좀 뭐가 이상하다....

㉮. 에덴에서 처음 재앙을 저지른다. 첫 아담의 선악과 따먹는 사건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사람에게 샹명과 죽음을 가르치신다.

㉯. 광야에서 .둘 째 아담 예수님의 첫 시험 ......빵이냐? 말씀이냐?.......

           나머지 두번째. 세번째시험은첫 시험에 부속된 것

㉰. 1/10계명 첫 계명...다른 하나님 없다...

      .먼저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히브리인들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구원자 - 출애굽 하나님. 

      출애굽의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 내가 네 하나님이다. 

         ➜. 창세기에서부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히브리 인이다

㉱. 하나님의 命명하심이 영생이다. ➜. 요12:50

     요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특별하신 3가지 선물

㉠. 이성과 양심.........

      하나님의 형상...창조하신 자연을 다스리라고 주신 선물

㉡. 성경.....역사를 다스리시고 심판하고 구원하시는 유일하신 왕께서

     이 역사...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내용을

     책으로 묶어서 주시는 선물...

      단순한 종교의 경전이 아니다. 인문학 서적이 아니다.

㉢. 독생자 = 예수님....창세전부터 계시고 

                            자연과 역사를 다스리시는 왕을 구원자로 보신 것

➀. 1600년에 걸쳐서 40여명의 저자들이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 저마다 다 다른 삶의 자리에서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쓰여진 특별한 책......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어질 수가 있는가?

       단순한 이스라엘 역사. 족보? 교훈집? ✘

       성경은 역사의 주인으로 인간에게 주신 특별한 책으로 읽어야지 

       무슨 인문학적으로만 읽으면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내가 들을 수 있는 말로 말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성경을 통하지 않는 그 어떤 체험이나 영매 신비에 현혹되시지 마라. 

      직통계시? 예언기도?......................사이비

➁. 3천5백 –4천년전의 사람들 이야기를 책으로 읽는다는 것이 기적...

       아담과 하와. 에녹과 므두셀라. 노아의 방주와 홍수.. 

     아브라함. 출애굽의 이야기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혀진다는 것 

      내 인생의 기초 밑그림으로 세팅이 된다는 것이......

➂. 사랑의 연애 편지....사랑하기때문에 주신 편지........

      소설문학. 연극 영화가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사랑으로 주시는 

      개인적인 구원의 말씀들. 한 마리 한 마리 양의 이름을 불러 인도하십니다.

     ...내가 목자. 내가 양의 문

요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10: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요10: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➃. 성경공부? 공부해서 깨닫는 것? ✘ 그냥 먼저 먹는 것이다. 

       받아 먹어라. 먹어서 그리고 나서

     그 말이 나에게 구체적인 실상으로 인식되어짐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계시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공개된 비밀

➄.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외우는 생활 자체가 없는 사람들은

        목사의 설교에 중독이 됩니다. 그결과

     ㉠. 세뇌가 되는 사람....vs 내가 더 커가는 사람....내것으로 만들어간다.

            공부가 되는 사람. 배움이 가능한 사람.....겸손과 끈기. 인내

        머리나 재능이 있어서 재주는 아무리 좋아도 공부가 안되는 사람은.....

           성적 우수생?

     ㉡. 지식만 있고 삶이 없는 종교인....향기가 없는 조화.....

          자기 말이 많아지고 모든 만남과 대화에서 듣기가 안 되는 사람

          성경이 읽어지고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고 

          그 들려진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생명을 가진 사람들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