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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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3-30 09:53 조회2,01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50: 1-15
설교일자 : 2022. 03. 30.

본문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1...

                                                                                 시편 50:1-23 찬송가 212

. 아삽의 시 73-83 11....여기에 하나가 따로 있다. ? 몰라.

     30세 이상 레위인 38. . 24성전의 제사장 

                                    ㉯. 6관원과 재판관. 4천명은 문지기

                                    ㉱. 4천명 여호와께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역대기에는 찬양대 4천명을 어떻게 운영했는지 자세한 기록들이 있다......

헤만. 아삽. 에단

대상23:3 레위 사람은 삼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니 

           모든 남자의 수가 삼만 팔천 명인데

대상23:4 그 중의 이만 사천 명은 여호와의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요 

          육천 명은 관원과 재판관이요

대상23:5 사천 명은 문지기요 사천 명은 그가 여호와께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만든 악기로 찬송하든 자들이라.

대상25:6 이들이 다 그들의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

대상25:7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 팔십 팔 명이라.

B.C 1,000년경에 왕의 직속으로 단지 연예인들이거나 문화사업정도 아니라

하나님을 찬송하기위하여 이러한 조직이 운영되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33:3 새 노래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어다

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96:1 새 노래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98:1 새 노래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144:9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149:1 할렐루야 새 노래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지어다

5:9 새 노래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예배를 잊어버린 너희여........ 진정한 예배자로 서라....진정한 예배자?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는 자. 자기 행위를 옳게 하는 자.

 

. 누구에게 말씀하시는가? ............ 판결. 책망. 심문하시기 위해서.

       자기 백성을 판결하시려고......4........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5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5

      내 백성아 이스라엘아...들어라. 증언하리라. 내가 네 하나님이다. -7

둘로 쪼개진 제물을 사이에 두고 언약을 세운 자기 백성들이다....

 15: 8-10. 17......그래서 거룩한 백성들 = 성도들이다

이 언약 자체도 일방적인 은혜의 언약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에게? 땅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결국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 양은 그 목자의 그 양이다.

. 자신이 누구이신가를 알리신 처음 기억을 불러 온다....2-3

     시와 노래이기때문에 

     함축된 단어로 표현하고 있지만 그 풍부한 내용을 읽어야 한다.

.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신다....1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1:2

     . 심판자 재판장으로서의 하나님으로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빛을 비추 비추셨도다...2

     직역하면 아름다움의 완벽인 시온......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성. 시온 성

이 시편을 노래하는 자들은 시온이라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내용을

알고 익숙한 자들이다.   때때로 성경 저자들은 하나님을 빛으로 옷 입으신 분

혹은 그 빛 속에 거하시는 분으로 묘사한다. 

때문에 이 시온에 빛이란 말은 하나님 임재의 상징적 표현이다.

아름다움의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임재이다

미적인 아름다움?조형적인 아름다움? ✘ 하나님의 존재 자체의 거룩성.

. 모세.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이들이 하나님 앞에 불려가 섰을 때에.......두렵고 떨리는 경외감으로 섰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3:2-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왕하19:11-13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 6:1-5..... 1.

.   삼키는 불과 광풍으로 시내산에 임하신 여호와....19:18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9:14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19:15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준비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 하니라

19:16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29:6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30:30 여호와께서 그의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의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을 때에....벧엘. 헤브론에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사야. 엘리야. 에스겔이 하나님 앞에 불려 갔을 때에....

저들이 하나님앞에 어떻게 반응했는가?.......처음의 기억을 불러오시는 하나님.

  ➜. 잠잠하지 않으셨다. 3......VS 내가 잠잠하였더니 - 21

단순한 자기 현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 왕이요 재판장으로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근거가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결론은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23

. 하나님께 친히 심문하신다.

     ㉠. 빈 껍데기만 남아 있는 제사.........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9 -14

내가 소와 양의 고기를 먹으랴? 염소의 피를 마시랴

너희 제물은 항상 내 앞에 있다....8

세상의 모든 짐승들이 다 내것이다. 

너희들이 너희들 것을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배가 주려서 죽는 자이겠느냐

너희들 것을 욕심내는 자이겠느냐?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래서 나하고 거래하자고? ✘✘✘ 우상숭배의 시작.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51: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원하시는 제사는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 -17

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69: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요

 

이 세상살이 뭘 좀 잘 해주어서 고마워하고 감사하라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죄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생각하면서

영원히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송하리라는 이야기

. 믿음으로 구원 천국?......단순하게 잘 포장 된 상품......

      영혼이 없는 육신처럼 영혼이 없는 믿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그런 개념이나 감각이 살아있어야 

무슨 예배라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예배를 잃어버린 너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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