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에 생각하는 삼위일체 하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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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4-04 09:35 조회1,9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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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생각하는 삼위일체 하나님 1
창세기 2:18 찬송가 427장
✎. 기독교 신앙을 기껏해야 무슨 윤리도덕이나 이 세상살이에 도움.
마음의 위로나 평안정도로 밖에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다.
예수님의 신비.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놀라운 신비를 아는 일은
그런 것들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는 것.
1. 구원이란?......요17:21-23....
죄와 죽음이 없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자로 서는 것.
하나님의 독생자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가 되는 것.
㉮. 하나됨
㉯. 장자. 형제됨. 첫열매
㉰. 하나님 자신이 빛.. 빛의 옷 =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다.
2. 이 놀라운 구원을 위해서 성부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셨다.
요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그냥 보내신 사건 ✘ 왕이 사신을 보내듯이.......
3. 삼위 하나님의 사역 목적이 동일함. -요 6:38,39.
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아버지의 뜻. 아들의 뜻. 성령님의 뜻. 따로 국밥...✘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인간들처럼 각자 계산기 따로 두드리듯이....✘
4. 성경은 진짜 하나님 구원의 비밀이 담겨진 계시의 말씀....
➜.보물섬 지도
➀. 창조시에 하나님 자신을 우리로 알려 주심...창1:26. 창3:22. 창11:7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창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 나 여호와 라고 하시면서 우리라고 하신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사41: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사41: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사41:23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요17:22 ....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예수님의 이 말씀을!
㉮. 피조물 중에 유일하게 보시기에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모습.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혼자 사는 것이 왜 죄? 사랑은 상대가 있어야 가능.
혼자서 사랑 덩어리로 있는다고 사랑이 작동이 되는가?
하나님 자신이 우리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
㉯. 질서를 무시하고 안하무인격.
거짓말. 도둑질. 간음. 살인 욕심. 야망................10계명
이러한 것들이 왜 죄가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죄를 미워하신다고 하시는가?
우리가 도둑질을 하면 하나님께서 잃어버릴 무엇이 있는가?
하나님 것을 도둑질 했다고?
우리가 거짓말을 하면 하나님께서 사기를 당하시는가?
우리가 간음을 하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더렵혀지는가?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어떻게 되실까 두려우신것인가?
그런데 왜 하지 말라고 하신가?
사랑. 관계 만남. 하나됨을 깨버린다.....지옥이다.
깨지면 깨지는 것이고 그냥 혼자 살면 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은 사랑...... 삼위가 일체 되시는 분
천국은 삼위일체 나라..................이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할 것이다.
모세는 계명으로 하지 말라는 인간의 윤리도덕을 주었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하고 주리고 목마고 청결하고 화평케하고
핍박을 받아도 악을 악으로 갚지말라고.......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모세의 율법도 예수님의 산상수훈도 모두가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죄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 죄.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4: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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