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왕이 뉘시냐?

                                                      시편 24:1-10     찬송가 67장

18편.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18: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18: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19편 말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나타내는도다.

       시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20-21편 왕의 승리를 노래하는 사람들

      시20: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20:9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22편 절대 의지 절대 신뢰의 고백.....엘리엘리 사박다니?

     시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시22: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4편 영광의 왕이신 여호와

➀. 예배 공동체의 노래 서로 화답하는 노래.....

      솔로는 솔로대로 좋을 때가 있고 

      화음을 맞춰서 함께 부르는 노래가 좋을 때도 있다.

➁. 24편은 3부분으로 되어 있다

      ㉠.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1-2

         시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24: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깨끗한 사람들 3-6

     주의 장막에 거하는 사람 주의 성산에 오를 자 누구냐?...➜. 시15편

아무리 대단한 신체적인 조건을 갖춘 산악인이라도

히말라야를 등산하려면 장비를 갖춰야 한다. 

장비가 준비하지 않고 달라드는 것은 자살.......

지리산이나 설악산의 겨울 산행에도 방수 등산화. 아이젠은 필수

지성소. 성소에 들어갈 준비를 시키시는 일을 성령께서 하시는 일....

회개하게 하시는 것.

흠 없는 제물을 데리고 성소에 들어가서 번제단에서 제사. 물두멍에서 씻고

성소에 들어가 등불을 켜고 말씀의 떡을 먹고 분향단에서 기도를 하고...

그런 준비가 되어질 때에 성소의 휘장이 열리고 

들어갈 수가 있는 것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시24: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시24: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공의를 얻으리니

시24: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 껍데기는 신사숙녀. 성인군자인데도 

     속에는 뱀. 아나콘다. 늑대와 여우 사나운 짐승.

➜. 회개하지 않고도 예수님을 믿는 길이 있는가?

     회개하지 않고도 거듭나는 길이 있는가? ✘ Never....어떻게 알아?

    눈빛이 깊고 평안하고 조용한 사람....

   예수님의 눈빛? 눈은 마음의 창. 성도들은 양이다.

㉢. 영광의 왕이 뉘시냐?

강하고 전능하신 여호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용사.

만군의 여호와.....모든 군대의 하나님......

이렇게도 힘이 있으시고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그런데도 하나님은 천천히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새 순. 어린 아이. 어린 양으로 오신다고.......

그리고 고난과 죽음으로 나아가신다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무능하신 자처럼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생명의 씨앗을 창조하신다.  이 분이 영광의 왕이시다.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신다.................영접. 환영

➂.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의 내용

    ㉮.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일.. 하나님의 절대주권

         사람이 아무리 대단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워도 창조된 피조물이지

         무슨 신이 되는 것이 아니다......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훌륭한 인격을 갖춘다고...

뭐가 달라져서 무엇이 되는 것이 아니다.

수행. 선행. 신비한 경지? 체험을 한다고 뭐가 되는 것이 ✘

가죽만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살지 속은 모두들 짐승들이다....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들

나는 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는 창조주 하나님 밖에는 없는 것이다.

다른 모든 종교와 명확하게 선이 그어지는 경계.......

보통 사람들이 누가 조금만 다르게 보이면 

영웅. 우상을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이상한 돌팔이들이 생기는 것이다....

법사 도사. 대사. 이름만 목사이지 똑같은 인간들도 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아니고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도 없고 그녕 흙 티끌 먼지......

피조물이 창조주로. 사람이 신으로 승격되는 일이 전혀 아니다. 

 하나님만 왕이십니다. 하나님만 영광의 왕이십니다.

피조물인 어느 누구도 

감히 하나님을 대신할 위치나 지위 자리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도구로 허락되어지는 것을 가지고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착각하면 불행의 씨앗

㉯.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 거울이 되어 비추어지는 것.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이나 제스처를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일.

하나님의 얼굴이 보이지도 않는데 자신은 하나님께 영광돌린다고 떠들면....

하나님께서 먼저 아시는 것이고 일부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이지

본인이 떠들 일이 전혀 아닌 것이다......

천황? 김일성이 수령? 히틀러가 그리스도? 다 같이 바보되는 것이다.

왕권 신수설? 다 거짓말 사기꾼들이다. 그런게 무슨 나라?........교회는?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을 영웅시하거나 특별화 하거나 우상시 하지 마라.

㉰. 피조물로서 인간의 존재 이유. 존재의미. 존재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시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시119:12 찬송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시119:171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지니이다

시135:21 예루살렘에 거하신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사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 자신이 목적이 되는 바보같은 인간이 되는 것은 재앙. 저주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이 존재 목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이 자랑. 보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 생활을 통해서 인간은 행복해지는 것

시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19: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 여기 하늘과 궁창. 낮과 밤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모든 피조물을 다 총괄하는 내용.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나타내고 전하고 드러내고 말해주는 메신저

온 땅과 하늘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해지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모든 해와 달과 별들이 자기 자리에서 

모든 식물들과 동물들이 가자 자기 자리에서 새싹이 나고

꽃이 피고 향기와 열매를 맺음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 다우심을 드러냄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들어가는 자들의 깨끗한 생활을 통해서. 

그들의 예배 공동체가 가지는 신비를 

다 함께 아우르고 노래하고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