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피시고 시험하사 연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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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2-08 08:52 조회2,0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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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피시고 시험하사 연단하소서
시편 26:1-12 찬송가 366장
시26: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바위 같은 벽에 한갖 종이에 불과한 나를 본드로 범벅해서 붙여버렸다.
나는 종이에 불과한데
이미 나는 종이가 아니라 바위덩어리와 하나가 되어있다..
한 조각도 떼어낼 수가 없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그러기를 늘 기도합니다.
그 크고 괄한 우주 공간에 나라는 존재는 티끌 먼지도 아니다.
그런데도 내가 뭘안다고?
사실 내 지식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소위 말하는 나의 선행이나 업적 공로같은 것들도 사실은 아무 의미가 없다.
내가 아는 것중에서 생명이 되는 지식은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신 것이다.
시25: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요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그것이 무엇인든간에 하나님도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고 하지 마라.
그림자나 모형. 예표로 주신 것들을 영원의 실재라고 착각하지 마라.
피할 수도 숨길 수도 없는 절대자 앞에 서라
➀. 내가 내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흔들리지 아니하고.....의지하였사오니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 완전함을 말하는 것이 니다......
속량과 은혜를 기도하고 있다....11
욥을 순전한 사람이라고 할 때에도.....상대적인 인간의 기준으로 그렇다는 말
욥1:1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 하나님의 살아계심.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에 합당한 내가 되기를 늘 기도하면 살아가는 자
.....그래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판단해 주십시요. 살피시고 시험하시고 내 뜻과 양심을 단련하소서
➜. 나의 완전함 = 무죄함 = 진리를 따라행함 = 믿음
➁. 허망한 사람. 간사한 자. 행악자. 악한 자.
죄인들. 살인자. 사악한 자. 뇌물을 받는 자
이런 사람들과 같이 하지 않았다.....쉽지 않은 길
➂.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6
마음이 머무르는 곳은.......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 8
시26:7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시26:8 여호와여 내가 주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➃. 종교생활을 신앙 생활과 구분을 못하는 경우.
어느 카톨릭 국가에서 일어난 일...
여성승객을 태운 택시 기사. 보석을 욕심내서 살인?
사순절에 고기 든 햄버거? 그것을 먹어 치워버렸으면 증거 인멸.....
신앙생활은 껍데기 형식✘
영혼. 마음과 뜻과 힘과 열정을 다하여 전심으로 하는 것. 두 마음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
✎. 미국 입양으로 다 잘 되어서 Happy ending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입양하는 부모들이 법적인 절차를 밟지 않아서
시민권이 없는 불법체류자가 되어서 추방당한 수만명이 됩니다.
제자 훈련으로 한국 교회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제자훈련을 고급반까지...
내가 제자훈련시켰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어느 목사님의 브랜드....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기
나를 허물고 주님을 세우는 삶.....앤드류 머레이
.심지어 목사님이 되어서 아주 성공적인 목회 은퇴..........
나는 생명이 없는 죽은 송장......
예수님이 내 생명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아는 사람한데.....
나라는 존재 자체 죄덩어리.....전적인 타락. 무조건적인 선택.......
성도의 견인?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
그래서 내가 믿음지키고 구원받는 것이지 무슨 내가 내 믿음지킨다?
네 자신을 죽이라 마라 말 할 필요가 있는가?
나를 죽이고 예수님을 세우는 또 하나의 종교를 만들지 ✘
나는 그냥 흙이고
생명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영적인 지각이 생긴 사람에게.....
한 사람의 개개인의 진실은 사실 본인도 모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밖에는 모른다.
나를 모르신다고요?......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다른 사람은 진위를 알아보는데 정작 본인만 모를 수가 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마7:21-23
60이 넘었으면 정말로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한다.....
너는 누구냐? 어떤 사람이냐?
저 자신에게 하는 말..................
시26: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시66: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
시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139: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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