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두려움에서 경외함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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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2-22 10:36 조회1,9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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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두려움에서 경외함으로 2
시편 34:11-22 찬송가 39장
✎. 시편 34편의 내용이 『모든 두려움에서 경외함으로』
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 다우심을 알아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어게 일어나는 일
➁. 예수님은 손님이 아니고 주인 대접해 드리면 되는 분이 아니고
나의 주님이시다.
생명의 주인. 만물의 주인. 내 인생의 진짜 주인 왕이신 예수님
나는 있어도 없는 것이고
하나님은 없는 것 같아도...아무리 우리가 없다고 소리를 질러도 영원으로 계신 분
하나님만 여호와. 절대 자존자. 나는 나다 라고 말하실 수 있는 분
➜. 이 사실을 온 영혼과 몸으로 아는 지각이 생기면서
모든 두려움과 불안에서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출애굽 - 구원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그렇습니다.
내가 태산같이 어마어마한 이름과 명예와 재물을 가지고 있어도
나는 빈 껍데기 허수아비. 생명없음......생명은 하나님께만 있음
생명과 생명에 속한 지혜. 능력. 사랑. 평안 기쁨도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
마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➂.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 분이냐고요? 4 - 10
㉠. 천사가 둘러 진치고......
출애굽할 때......출13:21-22.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출14:19-20.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출23:20-21...앞서 행하신 하나님
엘리사를 잡으러 온 아람 군대?.....왕하 6:17..................히1:14
㉡. 그를 -하나님을 쳐다보는 자 그 얼굴 빛나고 부끄러운 꼴 당하지 아니하리라.
㉢. 부족함이 없는 영혼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젊은 사자가 부럽지 않아요....
㉣. 하나님의 눈과 귀와 얼굴이 의인을 향해서 항상 열려 있어요.......➜. 시편 121
시34:17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시는 하나님......
의인들을 지키시고 건져내시고 구원하시며
악인들은 끊어내시며 심판하신다....16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21.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지는 것이다.
㉥. 시34: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하나라도. 세밀하게.............. 힘없는 자라고?.......
하나님 한 분이 더 큼니까? 천하만국의 영광이 더 큰가요?
㉦. 시34:22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속량하시나니
저에게 피하는 자는 다 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 성인군자들. 위인 영웅들✘
병든 자. 가난한 자. 고아. 과부 나그네....무력하고 상하고 통회하는
살기좋은 복지국가?................그게 답이 될 수가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 하나님 나라?
➃. 사도 요한이 인용하는 시34:20.......요19:32-36...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예수님께서 다리 뼈가 부러지지 않으셨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느가요? 속지 마시라.
요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뼈를 꺽지 어니하고
이 작은 일 하나까지 하나님의 섬세한 간섭으로 읽었던 사도들.
㉠.. 시편을 예수님의 이야기로 읽는다......학자적인 양심으로 동의가 안된다?
그게 몰라서 그런거지 거기에 무슨 학자적인 양심이야?....
나도 잘 모르니 그 말에 동의했다.
㉡. 다윗의 시편으로 먼저 읽고
그리고 마지막은 예수님 이야기로 읽어야 온전해지는 것이다.
㉢.성경을 읽다가 엉뚱한 시험에 빠질 수가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요정나라보다 그 이상이다.
신화보다 더 신화같은 것이다.
학자적인 양심. 겸손. 정직 이런 말들로
성경을 아주 우습게 만들어 버리는 자들에게 속지 마시라.
➄. 모든 두려움에서 경외함으로 나아가야
자신에게서 하나님께로 중심이 옮겨져야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며 사랑하며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다윗의 시?
삼상21:1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삼상21: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삼상21:12 다윗이 이 말을 그 마음에 두고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삼상21:13 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삼상22:18 에돔 사람 도엑이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 팔십오 명을 죽였고
제사장 85명이 학살 당하고 자신도 쫒기면서 아기스 앞에서 광인행세하던
그 사건 이후에...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 방주를 짓는 노아를 누가 건들면 어떻게 되지요?
애굽의 바로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손댈 수가 있는가요?
애굽의 바로가 모세를 어떻게 죽여버릴 수도 있는가요?
아람의 군대가 엘리사를 잡아서 끌고 갈 수가 있는가요?
제사장들이 헤롯이나 빌라도가 예수님을
아직 때가 되지 않았는데도 손을 댈 수가 있는가요?
요7: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눅12: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눅12: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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