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고통의 때에 올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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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1-07 08:58 조회2,0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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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고통의 때에 올리는 노래
시편 13 :1-6. 찬송가 457장
hn:a; Ad[' How long? 어느 때까지 입니까? 언제까지입니까?
㉠. 자신의 고통과 아픔에 대한 호소 ✘
㉡. 원수들의 멸망에 타켓을 향하고 있는가? ✘
㉢. 하나님의 개입...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언제 들어내시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고 개입하시고 심판하시는 것 자체를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때까지입니까?....이제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아닙니까?...
의심과 불평 원망✘ 신뢰와 확신의 고백입니다.......
1-6절까지 천천히 여러 번 읽어 보세요.....
불신과 원망에 섞인 탄원의 시? 아니면 신뢰의 고백?
㉮. 어느 때까지니이까? 4번이나 반복됩니다.
시13: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언제까지나 잊으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영영히 얼굴을 돌려버리시겠습니까? 그럴 수가✘
시13: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언제까지 번민하고 근심하게 하시겠 습니까? ✘ 아닙니다.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악인들이 언제까지 득의양양하겠습니까? ✘ 아닙니다.
㉠. 마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 스데반의 순교
㉢. 다니엘과 3친구들. 사자굴. 불 속에서 안건져주시면...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죽음을 넘어 가는 것이지........
왜 하나님은 나를 돕지 아니하실까?????
이렇게 이 세상에 허덕이는 것이 아니다.
시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편 23장은?
시27: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
시42: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를 ....
생각하시고. 응답하시고 눈을 밝히시고 죽음의 잠을 자지 않도록.....
원망? 신뢰와 사랑? ..
➜. 골똘히 바라보고 생각하다....동사가 3절의 첫 단어
㉰.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습니다.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5
㉱. 나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후대하심
이렇게 6절까지 전체를 통합해서 읽으면
환난과 고통속에서 불평과 원망의 호소가 아니라
신뢰와 사랑으로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 시간이라는 무대에서 보면
고난과 죽음이라는 것이 실패처럼 보이나
영원에서 보면 실패가 아니라 승리이고 성공이다.
하나님과 함께 이면 생명. 영생이고 승리이지만
하나님이 없으면 실패요 죽음이고 지옥이다..........
시간은 그림자같은 것이고 영원이 실재입니다.
시간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고
영원에서 본질적인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분별력....
눈을 밝혀주시고 죽음의 잠을 자지 않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사람들은
어떤 원수들이라도 넘어뜨리거나 망하게 할 수가 없다.
대하20:14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대하20: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대하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대하20: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대하20: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대하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사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12: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사49: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어먹을 수도 있을까요?
하나님의 기억에서 잊혀질 수가 있을까요?...하나님도 치매걸리신가요?
우리들이 하나님의 시야에서 안 보일 수도 있을까요?
창세전 부터 영원에서 작정하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구원이 실패나 포기할 수가 있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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