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고통의 때에 하는 신앙 고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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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1-11 09:25 조회2,0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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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고통의 때에 하는 신앙 고백 1
시편 14:1-7 찬송가 428장
✎. 환난과 고통의 때?
외적인 핍박과 박해가 아니다 부요함과 평안의 때가 더 심각하다
세상이 온 통 귀머거리. 소경이 되고 나병환자가 되어 있다.
육신의 풍년이지만 영혼의 기근이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말은 50년전에도 이미 있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에 어떻 게 하나님 있음을 살아갈 수가 있는가?
천천히 반복해서 마음을 기울여 1차적인 글자를 넘어서
2차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한다. 특별히 시편은 더욱 그렇다.
첫 째 아담을 보면서 긍극적으로 둘째 아담을 볼 수 있어야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것이다.
➀.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 14:1
➜. 나발...불량한 자. 어리석은 자
㉮. 미워서 화내는 얼굴 ...............나도 같이 화가나요.
㉯. 무지와 어리석음...그 중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모습.
화도 안나고 머리가 아프고 안쓰러워지는 비참함.
개개인들도 그렇지만
한 시대가 정신이 나가버리는 경우도 역사에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속에서 교회도 아무 존재 의미가 없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에대한 지각. 개념이 없는 사람들.....
관심도 없고 상관 없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전혀 개의치도 않고
아는 것은 육신 하나 잘 먹고 잘 사는 것....자기 기분 좋으면 그만이다.
엄격한 의미에서 무신론이라는 말은 말 자체가오류.
형식적인 의미로는 다 유신론자들..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없는 것이다....왜?..롬3;23 렘17:9
내가 모른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관심이 없다고 나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문을 닫아 잠그면 나는 잠궜다고 하지만 내가 그 안에 갇히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렇다.
㉰. 밥먹고 숨쉬는 것처럼 죄악 속에서 살면서도
하나님을 알아보는 영적인 감각들이 다 죽어버린 영혼들
시14: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롬3:10-11.렘5:1
시14: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시14: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 하나도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전적인 타락. 무조건적인 선택. 불가항력적인 은혜..............
고기덩어리. 기름에 잠긴 자들....아비가일의 남편. 나발 같은 자들.
세상이 다 다 그런 것?✘
그중에 하나님의 은헤로 하나님을 알아보는 자들이 있다.
㉱. 칼 바르트...창조주 하나님은 절대 타자
이 세상의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자리에 오를 수가 없는 것이다.
히틀러 같은 독재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다 내리친다.
하나님 없다고 하면 결국은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시14: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정말 열심히 하나님 하나님 부를 수도 있어요...
그러나 진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소원 들어줄 능력있는 어떤 신을 부르는 것.
㉲.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다 어리석어지고 다 불량자들이 되는 것이 아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같이 하나님을 알아보는 자들이 생기는 것이다.
재벌 회장님들의 부요함과 가난한 성자의 부요함....
사람들의 것과 하나님의 선물이 같은 것일까?
우리들이 기도하면서 정말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부요함인가?
시14: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가난한 자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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