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고통의 때에 하는 신앙 고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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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1-14 10:16 조회2,0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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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고통의 때에 하는 신앙 고백 4
시편 17:14-15 찬송가 489장
✎. 시편 14장 ➜. 17
➀. 어리석은 자....14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하나님이 진짜 없어지는가?
우리가 우리 맘대로 생각대로 가짜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이게 진짜 하나님이다고 하면 그게 진짜 하나남이 되는가?
그런 인간들만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다.....
㉠. 진짜 하나님은 계시로 알게 되는 것이지
인간들이 찾아내서 발견하고 깨달아서 아는 신이 아니다.
㉡.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아는
good sense를 가지고 살아가는가?
➁.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정직. 의. 진실 ...........................집으로 가자
해로울지라도 약속은 지키고 이자받으려고 꾸어주지 말고
다른 사람 허물을 비난하지 말고................
➂. 여호와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에게 복이 없습니다. 피난처.
하나님도 아닌. 생명도 없는 세상을 붙잡고
나에게 복을 달라고 하는 자는 괴로움만 더해가는 것이다.
➃. 하나님의 얼굴을 뵈는 것......절정이다.
그 이상의 복은 없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행복입니다.
㉮. 정직함을 들으소서.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
나를 판단하시며. 하나님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나를 시험하시고. 나를 감찰하시고....
저는 결심을 하고 제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 하리이다................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다른 사람들이야 어찌하든지
사람들끼리의 잣대로 말하면
하나님 앞에서 죄인 아닌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마는....
제가 할 수있는 데까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17:4 나는 주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조심하고
잔인하고 악한 자들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시17:4 주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은 굳게 굳게 지켰습니다.
폭력 마구 휘두르는 자들 곁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17:5 주께서 가라하는 길만을 갔을 뿐, 다른 길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 율법에 순종
개인적이든 국가적이든 구원의 원초적 틀이나 경험은 출애굽
출15:13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출15:17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출15: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신32: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신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다윗에게도 이런 믿음이 작동되고 있다.
신32: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신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 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해주시고
내게 귀를 기울여 제 말을 들어주십시요.......6
㉰. 주께 피하는 자들을 구원하여 주십시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보여주십시요.....7
시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압제하는 자들.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 반면에 원수들 악인들의 모습이 나온다...............
㉠. 자기 기름에 잠긴 사람들.....자기 교만. 자신의 무감각...17:10
세상에 배부른 사람들은 무감각해집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현인들 철학자들
중세에는 성자들.
현대에는 부자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사람은 아예 없고 돈
눅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눅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눅23: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 먹이감을 사냥하려는 젊은 사자들같이
㉢. 세상의 부요함으로 배가 부른 자들...
자식의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주어서 대를 이어가는
시17:14 주님, 이 세상에서 받을 몫을 다 받고 사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주께서 몸소 구해 주십시오.
그들은 주께서 쌓아 두신 재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남은 것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그래도 남아서 자식의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줍니다.
㉣. 그러나 저들은 기껏해야 이 세상뿐입니다.
그것도 고기덩어리 배부른 돼지의 만족뿐입니다.
육신. 물질의 세계와 말씀과 영의 세계가 분별이 안되는 것입니다....
➜. 육신과 물질. 시간의 감옥에서 사는 것
그리고 나서 다음의 고백이 터져 나오는 것.......
그러나 저는 의로운 중에
➃.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17:15
시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 그 생명의 길로 걸어온 것이
이렇게 감사하고 기쁩니다.
시17:15 나는 떳떳하게 주의 얼굴을 뵈오렵니다. 깨어나서 주의 모습 뵈올 때에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토마스 홉스....사람은 사람에 대해 이리
아담 스미스 사람은 사람에 대해 장사꾼이다.
성인군자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 것이지요. 사실은 다 똑같다.
거룩해지려고 노력하고 수행하고
씻고 닦고 정진을 한다고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해도 해도 안된다고 어떤 깨달음과 신비적인 체험을 한다고
또 뭐가 되는 것도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면 해도 해도 안되는 일이니
다 포기하고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사람답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려는 노력마저도 안하면
그냥 처참하게 짐승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가면이라도 쓰고 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솝 우화는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폭로하고 있다는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사람으로 그려놨어요
그러나 누가 봐도 짐승인것을 바로 알아봅니다....여우 두꺼비
토기와 거북이?....사람들 이야기..
다른 사람보다 조금만 더 잘해도 건방을 떨고 잘난 척하는 것을...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롬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성도들은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
무슨 구원? 병낫는 것? 오병이어 기적?
하나님의 얼굴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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