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1-17 09:50 조회2,11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일 3: 9-12
설교일자 : 2022. 0 1. 17

본문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요일 3:9–12  4:7-8    찬송가 218

. 기름 부으심

루터가 1-10계명을 강해하면서 1계명에 90%를 할애하고 .....

         나머지 2-10계명은 다 1 계명에 걸려 있다고 했다.

1계명이 안되면 나머지 9개도 안된다

. 쉐마가 되어야 = 은혜가 부어져야 된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다.

하나님 사랑을 윤리도덕 수준으로 생각하고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줄로 착각

이웃 사랑도 우리들끼리의 무슨 선행이나 구제. 봉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피조물은 창조주의 생명이 부어져야 비로소 사랑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밖에는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무슨 사랑이라는 것이 따로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2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 무조건 다 잘된다...절대긍정? .....

.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기 정체성을 잘 알고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따로 따로 별개의 내용이 아니고 

         통째로 하나....이게 영생. 천국. 하나님나라임으로 잘 이해해야 합니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之燈也 하시야소래 오도 무유지등

 기름이 없는 등잔...빈 껍데기. 생명이 없는 허수아비

성소에 있는 등대는 감라나무라는 나무 가지에 등잔을 올려 놓은 형상이다.

감람나무에서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기름이 없으면 불꺼진 것이다.

4: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4:3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4: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4: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사람의 열심과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부어져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채워져야 되는 것이다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 솟아나오다, 쏟아내다. 널리 흘리다

. 십자가는 惡循環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낸다.

예수님 믿고 나서 달라진 축복이 엄청나게 큽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일

내가 살려면 다른 사람을 죽여야 한다?

내 욕심을 채우려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야 한다?

내가 왕이 되려면 다른 사람을 졸로 만들어야 한다.

욕을 먹어도 축복한다?

나는 손해보고서도 더 준다고?.....장발잔에 나오는 신부님처럼 은 잔.

나는 죽어도 네가 잘 살아야 한다고...스데반 집사처럼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5: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사람이 거짓말. 폭력. 미신. 무지. 선동. 불신 감시...

       이런 것들로부터 벗어난다................................................. 신뢰 사랑

. 하나님의 씨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누가 낳았다고?

  시작하신 분도 이루어가시는 분도 끝내시고 완선하시는 분도 하나님

사자가 소같이 살수 없고 소가 사자 같이 살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르게 못사는 것

우리가 살면서 그 분 닮은 것을 알게 됩니다. 

씨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됨.....그 씨를 확인

개가 송아지를 낳을 수가 없고 소가 개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이 다르고 마인드나 정신 멘탈이 다릅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씨가 다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요일3:9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 드러난다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 3:10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무슨 사랑? 

인간들이 자가발전해서 만들어 놓은 자기들의 의? 그 사랑? 

. 하나님~~~ 미쳤어요!!!!!!!

사랑을 받아야 존귀해집니다....생명을 얻고 더 풍성해집니다.......

어떤 사람이 강아지 좋아하는 데 15만원 짜리 강아지를 키웠는데 어느 날 병들었습니다.

동물병원에 가니까 300만원 들어야 낫겠다고 하면서 차라리 한 마리 다시 사라고 덧붙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말은 "3천만 원 들어도 좋으니까 고쳐 주시오."

이미 이 강아지는 15만원짜지 물건이 아닙니다. 사랑이 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강아지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 들으면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만일 그 강아지의 자리에다 자기 자신을 놓고 생각해도 미친 짓입니까?

사랑하면 그렇게 미치는 것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보고 뚜껑이 열려가지고 참을 수 없는 분노로

     하나님보고 미쳤냐고 해보았어요.........

     하나님 미쳤어요.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세요

15만원짜리 강아지를 교인들 헌금 3천만원을 들여서 병고쳐준다고 

미쳤다고 거품물고 화를 내면서도................... 

나같은 것 하나 있으면 뭐하고 없으면 뭐하고 무슨 상관이요 

티끌 먼지 하나도 안되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들이 하나님에게 보물. 왕관에 박힌 보석.

................. . 인간벌레. 죄덩어리. 쓰레기.

16: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전능의 손을 스스로 묶으시고 

아들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을 다 견디셨습니다.

그 희생의 못과 창이 자신을 뚫고 들어가도 스스로를 다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게도 밝은 귀를 가지시고 다 들으시는 분이

마치 청각 장애가 된 것처럼 안들으셨습니다.

희생하지 않는 것은 사랑 아닙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십자가입니다.

. 이렇게 사랑하시고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이게 당연한 일? 그냥 은혜? 헌금 좀 하면 끝나는 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