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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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1-25 09:45 조회2,0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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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시편 22:1-31 – 마27:46 찬송가 336.
➀. 다윗의 시 맞다. 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이렇게 시작하는 다윗 시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과 시편이
자신에 대한 예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이름과 같이....................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눅24: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눅24: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눅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➁. 객관적인 사실성을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사이비 이단들의 공통점
그러나 객관성을 바탕으로 하되 예수님을 가리키는 모형 예표
➂.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사람의 언어나 경험으로는 다 이해가 불가
인간의 윤리도덕으로 설명이 가능하기라도 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바보.
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성적인 설명이 가능하기라도 한 것처럼 생긱하는 것도 바보.
시간과 육신의 감옥에 갇혀 있기때문에
그 넘어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도대체가 우리 피조물들이 천국을.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
상상조차도 허접한 수준이 되는 것이다.
➃. 고난과 탄식의 시? 절대 신뢰의 시!
시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시22: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시22: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9편 하나님을 말씀하신다. 숨겨질 수가 없는 나....
그대로 다 드러나는대로 볼 수밖에 없는 정직함
그래서 시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20-21...왕의 승리를 노래함
그런데도 22장은 고난과 탄식의 시? ✘
어느 때까지 입니까? × 4 .....13편 그런데도
시13: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22:19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18: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 시편에는 엄밀한 의미에서 탄식의 시는 없다.
성경은 역경의 열매같은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
에녹이나 엘리야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배 속에서 만들어질 때부터 맡겨진 자.......22:9-10
22절 부터는 분위기가 앞 뒤가 전혀 다릅니다.
➄. 형제에게 선포. 회중 가운데 찬송. 영광을 돌릴지어다. 경외할 지어다.
시22: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시22: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➅. 왜 이렇게도 내용이 확바뀌는 지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독자들이 읽어내야 그 깊은 신비가 벗겨지는 것입니다
➆. 왕도. 나라도 하나님 나라 뿐이다...27...
나라를 몇백개 쪼개놓고 그 중에서 또 자기가 왕이 되어 한다고..
지옥은 나라도 아니다......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렇게 표현하는지......
메시지 성경 22: 22-31..........
벗들이 예배하러 모일 때, 나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힘주어 말하겠습니다.
너희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아, 할렐루야를 외쳐라.
너희 야곱의 아들들아,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 이스라엘의 딸들아, 그분을 찬양하여라.
너희가 학대당할 때 그분은 한 번도 너희를 저버리거나 외면하신 적이 없다.
다른 일 보느라 자리를 뜨지 않으셨다.
바로 그 자리에 계셨고, 귀 기울여 들으셨다.
이 큰 예배 모임에서 찬양의 기쁨을 알았습니다.
내가 서원했던 일을
바로 이 자리,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 앞에서 이행하겠습니다.
부랑자들이 하나님의 식탁에 앉아 배불리 먹는다....
➜. 부랑자들? .....겸손한 자들. 비천한 자들. 거지같은 자들.
자신이 비천하고 거지같은 자인 줄 모르는데도 무슨 겸손?
하나님을 찾는 모든 이들이 여기서 그분을 찬양한다......
"마음껏 즐겨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절대 멈추지 마라!"........
➜. 영원히 살지어다.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온 땅에서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황급히 하나님께 돌아온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문들이 그분 앞에 나와 엎드린다.
하나님께서 권좌에 앉으셨다. 이제부터는 그분께서 결정권을 쥐신다.
힘 있는 자들이 그분 앞에 나와 경배한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도 모두 나와 경배한다!
어중이떠중이들도 덩달아 경배한다! 이 예배에 참여하리니,
주님의 말씀이 대대로 전해지리라.
잉태 전의 아기들도 배 속에 있는 아이들도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신다는 복된 소식 듣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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